| 시민권 취득 및 영주권 신분 유지 |
| 시민권자가 되기 위한 조건 |
| 대부분의 경우 호주 시민권 신청자는 호주의 영주권자여야 함. |
2007년 7월 1일 이래로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들은 반드시 다음의 사항을 충족해야 함.
- 영주권자로서 거주한 12개월을 포함하여 시민권을 신청하기 전 4년간 합법적으로 호주에 거주한다.
2007년 7월 1일 전에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이 2010년 6월 30일 이전에 시민권을 신청한다면 시민권 신청 직전의 2년 중 1년을 포함하여 영주권자로 지난 5년 중 총 2년은 호주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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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필요함 |
| 호주 시민의 기본권과 의무 사항에 대한 적정 지식 |
| 시민권 신청에 관한 기본적인 특성의 이해 |
| 호주에 거주하거나 호주와 밀접하고도 지속적인 관계 유지 |
| 확실한 신원 보증 |
| 영주권자로써의 신분 유지 |
호주의 영주권(Australian Permanent Resident)은 호주 이민성 승인 후부터 5년 유효의 영주권 비자를 발급받는다.
영주권 비자를 발급받은 영주권자는 호주 영주권자 이민법에 의거 1년 내에 호주를 입국해야 한다. 영주권자가 비자를 발급받아 호주에서 계속 거주할 목적이라면 재입국 비자 (Resident Return Visa) 나 영주권 연장을 신청할 필요 없이 거주 4년 후 호주 시민권을 신청하면 된다.
그러나 취업이나 사업목적으로 호주 외 국가에서 체류할 경우는 최초 발급일로부터 5년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영주권을 연장이나 재발급 해야 한다. 이 경우 호주 이민성에서 영주권을 연장이나 재발급해 줄 수 있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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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호주에 신청자의 가족이 거주하고 살고 있는지 (family link)를 고려한다. 현재 거주하고 있다면 가족이 영주권자인지 시민권자 인지를 이민성은 고려한다.
둘째는 호주에 재산이 있는지 (economic link) 즉, 호주에 집이나, 예금, 보험 등의 자산이 현재 있는지를 고려한다. 신청자가 현재는 취업이나 사업목적으로 해외에 거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호주에 거주할 것이라는 예상을 고려한다.
마지막으로 신청자가 호주에 문화적으로 혹은 취업이나 사업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cultural/ employment / business link)를 고려한다. 즉, 신청자가 호주의 국익을 높이는 일로 종사하고 있는지 (무역, 정치, 경제, 문화)를 판단하여 신청자의 영주권을 연장 혹은 재발급 해주고 있다. |
만일 호주영주권 연장이나 재발급은 5년 만기되기 전 혹은 만기 후에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명백한 것은 영주권을 연장이나 재발급을 신청할 때는 분명한 사유가 있어야 하며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가능하면 서류상 증빙이 가능 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