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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4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관리자 2025-02-13 103
6673 트럼프 지지율 53%…이민정책은 긍정, 관세는 부정 평가 관리자 2025-02-10 127
6672 트럼프, 취임 초 지지율 53% 달해…불법이민 추방·中 관세폭탄 지지 관리자 2025-02-10 111
6671 加·멕시코, 마약·이민단속 강화…손 안대고 얻은 트럼프 관리자 2025-02-06 258
6670 [초점] 트럼프 '불법이민자 체포조' 본격 가동에 미국 내 공포 확산 관리자 2025-02-04 136
6669 이민 단속, 해외 원조 중단, 바이든 지우기… '트럼프 2기' 폭주 시작됐다 관리자 2025-02-04 144
6668 트럼프, '관세부과' 서명 후 "불법이민·마약으로부터 국민 보호" 관리자 2025-02-03 143
6667 트럼프 "관세부과는 불법이민·펜타닐 막기 위한 것" 관리자 2025-02-03 105
6666 트럼프 단속 폭주에 벌벌 떠는 이주민들...범죄 이력 없어도 체포 관리자 2025-01-31 127
6665 美, 불법체류자 단속 시작…학교·교회 등 '민감구역'서도 체포 관리자 2025-01-24 326
6664 "인도, 트럼프 달래려 미국내 불법체류자 추방에 적극 협력" 관리자 2025-01-23 124
6663 (주)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FMC 조찬 모임 참석 관리자 2025-01-22 699
6662 '불법 이민자 선천적 시민권 박탈' 행정명령…위헌 소지 논란[트럼프 2기 출범] 관리자 2025-01-22 120
6661 아메리칸드림도, 원정출산도 끝…美 '출생시민권' 폐지한다 관리자 2025-01-22 108
6660 “미 트럼프, 이민 정책 대폭 개편…국경에 미군 배치” 관리자 2025-01-21 110
6659 트럼프 취임 첫날 몰아칠 행정명령 100건…이민·관세·환경 정책 손본다 관리자 2025-01-20 131
6658 트럼프 '첫 불법 이민 단속'은 시카고?…국경 차르 "결정된 바 없다" 관리자 2025-01-20 112
6657 "트럼프 취임식에 유럽 극우 대거 초청…주류 중도파는 소외" 관리자 2025-01-18 149
6656 트럼프, 해외 극우지도자 대거 초청… ‘反이민-中견제’ 각인 의도 관리자 2025-01-18 90
6655 일론 머스크 트럼프 취임 전부터 존재감 경고음, 공화당 안팎에서 견제 시작 관리자 2025-01-17 106
6654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대통령 2기 취임식에 공식 초청 관리자 2025-01-16 1339
6653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브로맨스, 언제까지 갈 것인가 관리자 2025-01-15 151
6652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2기 취임식 초청 관리자 2025-01-14 1438
6651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이민법률 분야서 인정받아" 관리자 2025-01-14 1321
6650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2기 취임식 공식 초청 관리자 2025-01-14 1344
6649 트럼프 옛 책사 "일론 머스크 쫓아낼 것"...H-1B 비자 둘러싼 갈등 격화 관리자 2025-01-14 119
6648 [트럼프 100일의 승부] 높아지는 미국의 만리장성...反이민 장애물도 산적 관리자 2025-01-14 120
6647 한국인 미국이민 122주년 ‘강해지는 정치,문화 파워, 정체되는 이민피플 파워’ 관리자 2025-01-14 101
6646 트럼프, 취임 첫날 이민자 추방·국경 통제 등 행정명령 100개 예고 관리자 2025-01-13 106
6645 트럼프의 주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된 10명은 누구? 관리자 2025-01-1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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