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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8 “中, 美동맹국에 비자 면제 등 혜택 제공해 美과 균열 만들어” 관리자 2024-11-12 58
6547 트럼프 1기 비자거절률 2배 폭등…"韓기업 베테랑 더 못 건너갈텐데 큰일"[美투자기업 '비자' 복병]⑦ 관리자 2024-11-12 57
6546 韓 ‘슈퍼리치’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상속세 폭탄에 관리자 2024-11-12 52
6545 [워치칼럼]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과 미국 이민 정책에 대한 우려 관리자 2024-11-12 48
6544 캐나다 | 美불체자 1천100만 명… 허술한 BC주 국경지대 노린다 관리자 2024-11-12 44
6543 트럼프 당선후 ‘캐나다 이민’ 검색 폭증 관리자 2024-11-12 51
6542 한국인 전용비자 캠페인 관리자 2024-11-07 67
6541 영주권·유학 사기 '제니퍼 정', 22억대 배상 책임 인정 관리자 2024-11-01 80
6540 “비자 인터뷰 100만건 늘릴 것” 관리자 2024-11-01 87
6539 트럼프 캠프 ?"美 기업의 외국인 채용 제한 등 합법 이민도 축소" 불법 체류 외국인 추방과 동시에 단행...무슬림 국가 주민 미국 방문도 제한 관리자 2024-11-01 85
6538 퀘벡, 2025년부터 2개의 주요 이민 프로그램 중단 관리자 2024-11-01 66
6537 내년부터 미국 가기 쉬워진다는데…무슨 일? 관리자 2024-10-31 87
6536 한국 체류 '최고급 외국인 인재' 고작 188명 관리자 2024-10-31 61
6535 미국 대선 일주일 앞두고‥'이민 문제' 난타전 관리자 2024-10-31 69
6534 캐나다 지역의 PNP 스트림은 영주권을 위한 새로운 길을 제공합니다 관리자 2024-10-31 75
6533 트럼프 추방작전 ‘추방비용 연 880억달러, 3D 업종피해 1조 7천억달러’ 관리자 2024-10-30 68
6532 [美 선택 2024]'막말 논란'에 이민범죄 꺼낸 트럼프…해리스도 '1·6 사태' 소환 배수진 관리자 2024-10-30 62
6531 미국 "2025회계 연도에 비자 인터뷰 전년 대비 100만 건 늘릴 것" 관리자 2024-10-30 75
6530 "트럼프 당선시 美 성장률 0.8%P↓…기업 투자심리 약화"(종합) 관리자 2024-10-30 67
6529 [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에 ‘빗장’… 영주권 발급 한도 축소 관리자 2024-10-29 52
6528 [캐나다] 고임금 직군 외노자, 취업길 좁아진다 관리자 2024-10-22 38
6527 [캐나다] 캐나다 이민 부정 여론 1년새 10% 늘어 관리자 2024-10-22 104
6526 [미국] 미국인들 이민 관련 인식 ‘부정적’ 변화 관리자 2024-10-22 51
6525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한달만에 거의 동결’ 관리자 2024-10-22 40
6524 [미국]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법안 추가 발의 관리자 2024-10-11 101
6523 [캐나다] 캐나다 이민국, 이민 신청에 대한 업데이트된 처리 시간 발표 관리자 2024-10-11 210
6522 [캐나다] 캐나다 국세청, 고급 캐나다 근로자 혜택 지급 개시 관리자 2024-10-08 100
6521 [미국] 미국 9월 고용 다시 열기, 올해 연착륙, 연말까지 0.25씩 2번 금리인하 관리자 2024-10-07 102
6520 [캐나다] 캐나다, 배우자 공개 취업 허가 프로그램 재구성 관리자 2024-10-07 101
6519 [미국] 정부, 美에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 요청…“경제안보 강화 협력” 관리자 2024-10-04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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