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6426 [미국] 비자 갖고도 탑승 못하고 수수료까지 관리자 2023-12-29 201
6425 [캐나다] 새해에 캐나다 외노자 수 손본다 관리자 2023-12-27 273
6424 [미국]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관리자 2023-12-27 216
6423 [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관리자 2023-12-22 160
6422 [미국] 미 불법이민 전례없는 수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 관리자 2023-12-22 225
6421 [캐나다] 몰려드는 이민자··· 캐나다 인구 ‘역대급’ 증가세 관리자 2023-12-20 323
6420 [미국] 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한인 유학생 6.5%만 취득 관리자 2023-12-20 277
6419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관리자 2023-12-19 208
6418 [캐나다] 캐나다-한국 공문서 인증 더 쉬워진다 관리자 2023-12-18 229
6417 [미국] 트럼프 “이민자 미국 피 오염, 김정은 좋은 사람” 바이든 측 비판 관리자 2023-12-18 214
6416 [미국] 한인시민권자도 등록없이 한국투자 가능 관리자 2023-12-15 223
6415 [캐나다] 한국 발급 아포스티유 공문서 캐나다 별도 인증 없이 OK 관리자 2023-12-14 191
6414 [캐나다] 떠나요 캐나다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관리자 2023-12-14 286
6413 [미국, 캐나다] 한국 법무부,“국적선택 안해도 병역의무 없다” 관리자 2023-12-12 155
6412 [캐나다] BC주 해외 간호 인력, 작년 대비 2배 증가 관리자 2023-12-11 172
6411 [캐나다] 이민부, 유학생 생활고 잡으려 ‘밀당 대책’ 꺼냈다 관리자 2023-12-11 141
6410 [캐나다] 캐나다 유학 더 까다로워져 -2만 달러 이상 증명 요구 관리자 2023-12-11 136
6409 [캐나다] 이민자가 살기 좋은 도시··· BC주 14곳 순위에 관리자 2023-12-06 262
6408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도 휴대전화 통해 민원 처리 확인한다 관리자 2023-12-06 157
6407 [캐나다] 11월도 이민자에게 취업고통에 힘겨웠던 한 달 관리자 2023-12-05 229
6406 [캐나다] 캐나다 신분회복·범죄사면 신청비 12월부터 인상 관리자 2023-12-04 327
6405 [캐나다] "이민 확대가 집값 부채질" 캐나다 민심 ‘싸늘’ 관리자 2023-12-04 185
6404 [미국] “한인 시민권자도 내국인 창구서 입국심사” 관리자 2023-11-29 293
6403 [미국] 한국 안가고 미국서 취업비자 갱신 가능해진다…내달 시범사업 관리자 2023-11-29 297
6402 [미국] 인천공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관리자 2023-11-24 292
6401 [캐나다] "덮어놓고 이민자 받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관리자 2023-11-21 336
6400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근로 시간 다시 제한된다 관리자 2023-11-21 406
6399 [미국] 트럼프 재집권시 대대적 이민자 단속·추방 광풍 분다 관리자 2023-11-21 197
6398 [미국, 캐나다] 韓 재외동포기본법 시행··· 어떤 내용 담겼나 관리자 2023-11-13 188
6397 [캐나다] 밴쿠버 | BC국제자격인정법 최종 승인-해외자격소지자 혜택 관리자 2023-11-13 15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