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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상속증여세라는 항목이 없음 |
- 상속/증여 시점에 매각한 것으로 간주하여 양도 차익에 대해 피상속인/증여인이 세금을 납부함
- 상속인/증여 수혜자의 해당 재산 취득 가격은 상속/증여 당시의 시장 가격으로 결정
- 현금 상송/증여의 경우는 세금이 없음(양도차익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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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의 재산 증여 |
- 한국 내 재산만 증여세 해당
- 증여세 공제(배우자, 성인 자녀 공제)는 인정 안함
- 증여세율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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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의 재산 증여 |
- U$11,000까지는 증여세가 없음
- 증여세율 :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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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의 재산 상속 |
- 피상속인(사망한 사람)의 거주성에 따라 상속 재산 범위 결정
→ 피상속인이 한국 거주자이면 한국 및 해외 재산 모두 해당
→ 피상속인이 캐나다 거주자이면 한국 내 재산만 해당
→ 이 경우 기초 공제 2억만 해당 |
| - 상속세율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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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의 재산 상속 |
| - 미국 내 상속 재산이 U$60,000이하이면 상속세가 없음(상속인이 캐나다 거주자이면 U$1,500,000까지 비과세) |
- 미국 내 상속 재산이 U$60,000이하이면 전세계 상속 재산을 미 세무당국(IRS)에 신고해야 함
→ 피상속인이 캐나다 거주자이면 해외소득, 재산신고 여부 연관성에 주의 요망 |
| - 상속세율 :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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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te Fee |
- 각 주마다 비용이 다름
→ BC주 : 최고 1.4% ($50,000이상 상속 재산)
→ 알버타주 : 최고 $400 ($250,000이상 상속 재산)
→ 온타리오주 : 최고 1.5% ($50,000이상 상속 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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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집행인의 보수 (상속 재산 금액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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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변호사 비용 (유언장 작성 및 법원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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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송금 후 사전 증여 (현금 상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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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계좌 개설로 상속 재산을 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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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보험을 통한 절세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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