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 대양을 통해 ‘미국투자이민’ 이라는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에 대해 처음 접하고 현재는 미국영주권자로써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던 차에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싶었고, 자녀들에게도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민법인 대양이라는 업체를 박람회에서 만났고 충분한 컨설팅을 받은 후 미국 영주권을 통해 저의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처음에는 타 국가로의 이민 절차나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대양의 미국투자이민 전문팀은 매우 철저하게 저의 상황을 분석하고, 여러 가지 투자 옵션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호텔 개발 프로젝트는 대양의 전문가들이 신중하게 검토하고 분석한 안전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믿고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준비과정부터 별다른 문제 없이 미국 투자이민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온 후, 저는 한국에서 하던 사업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새로운 시장을 탐색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50만 달러의 투자금도 전액 회수 하였습니다. 제가 진행할 당시에는 투자금이 50만불이었으나, 요즘은 80만불로 올랐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의 사업도 순조롭게 자리 잡고 있고, 자녀들의 교육 환경이 훨씬 향상되어 매우 만족스럽고, 가족 모두가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미국투자이민을 처음 접하고, 이민법인대양과 계약하고, 50만불이라는 큰 금액을 투자하고 최종적으로 미국영주권 취득과 함께 50만불의 투자금액을 회수하기까지(크지 않는 이자 덕분에 조금 더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부담이나 리스크가 걱정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민법인대양이 함께한 덕에 상당 부분을 덜고 시작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컨설팅팀과 수속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에 출장 오시면 한번 연락 주시고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이민법인대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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