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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한 체 혹시 투자이민이
가능할까 하고 이민박람회을 찾았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을 제가 만나 여기까지 왔네요. 그분이 바로 백지원 변호사님이십니다. 상담 중
저에게 가장 적당한 카테고리를 권하셨는데 그것이 EB1A 와 NIW 였고 저는 무난히 둘 다에서 I-140
승인을 받은데 이어 마침내 E11 비자를 받았습니다.
대양 임직원분들의 구슬 꿰는 실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별한 것을 더하지도 않았음에도
특별해진 뭐 그런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저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지선 대표이사님, 백지원
변호사님, 클레어 장 변호사님, 정만석 변호사님, 임도연 이사님,
이승만 이사님 그리고 함께 일하시는 대양 임직원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잘 정리된 저의
업적들은 제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행히 제가
헛되게 살지 않은 것같아
뿌듯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최대한 빨리 이민청원을 승인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바로 그 전문기술들로 뭉쳐져
있는 곳이 대양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저와 같은 꿈을 가지신 분들이
꼭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이민법인 대양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서류 준비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제가 꿈을 이루는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한 만큼 앞으로도 저의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그 동안 수고해 주신 이민법인
대양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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