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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미국] 단기취업비자 하반기 쿼터 추첨 완료 관리자 2018-03-03 2127
4303 [미국] 'DACA' 울리는 변호 사기 주의…이민 단속 강화로 피해 잇따라 관리자 2018-03-03 2326
4302 [캐나다] 장애자 이민규제 개선안 마련 관리자 2018-03-03 1833
4301 [미국] 이민개혁 논의 실종 DACA 구제‘먼 길’ 관리자 2018-03-03 1875
4300 [미국] DACA, "이달말 예산안과 연계 처리" 관리자 2018-03-02 1912
4299 [미국] 시민권 미취득 한국 국적 입양아 지원키로 관리자 2018-03-02 2007
4298 [캐나다]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관리자 2018-02-28 2146
4297 [미국] 드리머 보호 이민개혁법안 11월 선거후에나 재론 관리자 2018-02-28 1895
4296 [미국] 연방대법원 신속심리거부로 DACA 1년이상 유지된다 관리자 2018-02-27 2504
4295 [미국] 상원, 이민개혁안 논의, 다음 달 6일부터 재개 관리자 2018-02-27 1612
4294 [미국] 트럼프 정부 첫해 ‘전과없는 불법체류자’ 체포 170% 급증 관리자 2018-02-27 2522
4293 [미국] 이민국, 영주권 접수 우선일자 발표 관리자 2018-02-24 2164
4292 [캐나다] 미성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530→ $100 관리자 2018-02-24 2019
4291 [캐나다] 3탑) 비자신청센터 내년까지 99개국 149곳으로 확대 관리자 2018-02-24 2313
4290 [캐나다]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관리자 2018-02-23 1810
4289 [캐나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인하 관리자 2018-02-23 2181
4288 [캐나다]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관리자 2018-02-22 1927
4287 [미국] 트럼프 첫해 미국비자취득 한국인 7만 9천명, 2.2% 늘었다 관리자 2018-02-20 1903
4286 [캐나다] "정보기술(IT) 인력이 이민에 유리" 관리자 2018-02-19 2135
4285 [캐나다]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관리자 2018-02-19 2319
4284 [캐나다] 급행이민 통한 국내정착 급증 관리자 2018-02-19 2528
4283 [캐나다] 배우자초청 영주권신청 적체 80% 해소 관리자 2018-02-19 1865
4282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3월에나 재시도 관리자 2018-02-19 2050
4281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건! 관리자 2018-02-14 3457
4280 [미국] '수속 중' 가족이민 대기자엔 영주권…향후 13년 400만 명 관리자 2018-02-14 2137
4279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이번주 상원 결판 낸다 관리자 2018-02-14 2606
4278 [미국] 이민개혁 2018 연방상원토론 대장정 돌입 관리자 2018-02-13 2606
4277 [미국] 3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접수일 진전’ 관리자 2018-02-13 2466
4276 [캐나다]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관리자 2018-02-09 1730
4275 [캐나다]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관리자 2018-02-09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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