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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캐나다]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관리자 2018-02-22 1903
4287 [미국] 트럼프 첫해 미국비자취득 한국인 7만 9천명, 2.2% 늘었다 관리자 2018-02-20 1877
4286 [캐나다] "정보기술(IT) 인력이 이민에 유리" 관리자 2018-02-19 2095
4285 [캐나다]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관리자 2018-02-19 2282
4284 [캐나다] 급행이민 통한 국내정착 급증 관리자 2018-02-19 2498
4283 [캐나다] 배우자초청 영주권신청 적체 80% 해소 관리자 2018-02-19 1841
4282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3월에나 재시도 관리자 2018-02-19 2018
4281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건! 관리자 2018-02-14 3436
4280 [미국] '수속 중' 가족이민 대기자엔 영주권…향후 13년 400만 명 관리자 2018-02-14 2115
4279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이번주 상원 결판 낸다 관리자 2018-02-14 2572
4278 [미국] 이민개혁 2018 연방상원토론 대장정 돌입 관리자 2018-02-13 2596
4277 [미국] 3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접수일 진전’ 관리자 2018-02-13 2452
4276 [캐나다]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관리자 2018-02-09 1722
4275 [캐나다]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관리자 2018-02-09 1766
4274 [캐나다] 뉴펀드랜드, 이민자에 가장 우호적 관리자 2018-02-08 1571
4273 [캐나다] 한인여성 학력, 이민자 그룹중 최고 관리자 2018-02-08 1860
4272 [미국] 체인이민 폐지범위 좁히는 가족이민안 대안 거론 관리자 2018-02-06 3951
4271 [미국] 이민합의 8일이전 희박해도 연방폐쇄 없다 관리자 2018-02-06 2020
4270 [미국] 이민자 2,200만명 영주권 기회 사라져 관리자 2018-02-05 1932
4269 [미국] 이민 규제속 비자승인 반전 관리자 2018-02-05 2202
4268 [미국] 미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일부 인상 관리자 2018-02-03 1851
4267 [미국/캐나다/기타] 한국전람㈜,‘2018 춘계 해외유학·이민박람회’부산과 서울서 두 차례 주최 관리자 2018-02-02 1870
4266 [미국] 트럼프 4대 범주 이민법안 상원부터 표결 요구 관리자 2018-02-02 2114
4265 [미국] 트럼프 "합법이민 축소" 재확인…양당 가족이민법 타협안이 관건 관리자 2018-02-02 2055
4264 [미국] 블룸버그 주도 친이민 단체, 드리머 구제 TV광고 캠페인 관리자 2018-02-02 1693
4263 [미국] 트럼프, "다카 줄게 장벽 다오"…이민개혁 협상 시동 관리자 2018-02-01 2319
4262 [캐나다] 국경 통과시 휴대폰도 검색 관리자 2018-02-01 2136
4261 [미국] 트럼프 "미국민 우선 이민정책" 관리자 2018-02-01 2060
4260 [미국] 트럼프 첫 국정연설 키워드는 '강한 미국·통합' 관리자 2018-02-01 2565
4259 [미국] 트럼프, 연두교서에서 "새로운 미국의 시대"...백악관,발췌본 공개 관리자 2018-01-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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