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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미국] 이민국, 대규모 불체자 단속 또 실시할 듯 관리자 2018-03-26 1550
4347 [미국] “영사민원 서비스 최대한 개선” 관리자 2018-03-26 1301
4346 [캐나다] 시민권 취득 감소 원인 관리자 2018-03-24 1453
4345 [캐나다] 부모초청이민 "내 이름 포함됐나" 관리자 2018-03-24 1229
4344 [캐나다] 이민자에 가장 부정적인 州 어디? 관리자 2018-03-24 1763
4343 [캐나다] “하루 5달러 보육료, 전국 시행 검토하자“ 관리자 2018-03-24 1741
4342 [미국] 취업비자 급행서비스 중단 관리자 2018-03-24 1352
4341 [미국] 타 인종 함께한 한국 문화 잔치 관리자 2018-03-24 1237
4340 [미국] 영주권·시민권 처리 '바로 확인'…이민국 관련 웹 새단장 관리자 2018-03-24 2144
4339 [캐나다] 소득 대비 집 값이 가장 싼 곳-비싼 곳은? 관리자 2018-03-23 2176
4338 [미국] “불체자 피난법 거부, 로스알라미토스시 조례 지지” 관리자 2018-03-23 1580
4337 [미국] 한인교회? 미국교회? 어디에 다니시나요 관리자 2018-03-23 1870
4336 [미국] 피난처 도시 연방지원금 ‘트럼프 중단 vs 공화당 지속’ 관리자 2018-03-23 1671
4335 [미국] 백악관 vs 민주당 ‘드리머 보호안’ 상호 거부 관리자 2018-03-23 1787
4334 [캐나다]밴쿠버, 북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관리자 2018-03-21 1525
4333 [미국] 미국 영주권, 시민권 심사 이중삼중 감독해 승인 줄인다 관리자 2018-03-19 1931
4332 [캐나다] 캐나다에서 존경 받는 직업은? 관리자 2018-03-16 2294
4331 [캐나다] 캐나다, 2018 세계 행복지수 7위 관리자 2018-03-16 1732
4330 [미국] 영주권 심사 2배이상 지연 관리자 2018-03-16 1400
4329 [캐나다] 韓 신규유학생 2년 연속 증가 관리자 2018-03-15 1535
4328 [캐나다] 연방 EE 이민초청자 커트라인 456점 관리자 2018-03-15 3815
4327 [캐나다] 캐나다 일자리 1만5400개로 늘었다 관리자 2018-03-15 1652
4326 [캐나다] 중앙은행장 "이민자가 캐나다 경제성장 견인차" 관리자 2018-03-14 1520
4325 [미국] 4월 문호 ‘취업 거의 오픈, 가족 일부 접수 진전’ 관리자 2018-03-14 1735
4324 [미국]‘이민자’ 보다 ‘인공지능’ 더 위협 관리자 2018-03-13 1690
4323 [미국] 이민구치소 수감자 4만 명 넘어서 관리자 2018-03-13 1723
4322 [미주] 미국내 한국 재외공관서 가족관계 증명서 바로 발급 관리자 2018-03-13 1908
4321 [미국] 트럼프 빗장 미국유학생 급감, 대학들 비상 관리자 2018-03-13 1893
4320 [미국] 18세 되는 해 3월 31일 전까지 국적이탈 해야 관리자 2018-03-12 1705
4319 [미국/캐나다] 이민법이 미국을 찢는다…캘리포니아주 vs. 美정부 관리자 2018-03-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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