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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캐나다]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관리자 2018-04-10 1802
4421 [캐나다] 고학력자 초청이민 관리자 2018-04-10 1896
4420 [캐나다]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관리자 2018-04-10 1803
4419 [미국] H-1B, 2019 회계연도 쿼터 소진 관리자 2018-04-10 1884
4418 [미국] OC 도시 줄줄이 ‘불체자 피난법’ 반대 관리자 2018-04-10 1644
4417 [미국] H-1B 배우자 9만 여명 합법 취업 관리자 2018-04-10 1349
4416 [미국] 이민법 협상 재추진 가능성…공화 의원 "드리머 보호 필요" 관리자 2018-04-10 1628
4415 [미국] 또 불체자 급습 97명 체포…ICE 테네시주 육류업체 관리자 2018-04-10 1887
4414 [미국] 트럼프 국가방위군 최대 4천명 국경배치 돌입 관리자 2018-04-10 1348
4413 [캐나다] 유학생·취업비자 신청자 지문 채취, 한국은 언제부터? 관리자 2018-04-09 2446
4412 [미국] H-1B 사전 접수 쿼터 초과…5일만에 신청서 8만5000개 관리자 2018-04-09 1196
4411 [미국] 한인 학생‧취업‧연수비자 급감 관리자 2018-04-07 3821
4410 [미국] 트럼프, 또 이민자 겨냥 “성폭행 만연” 비하 관리자 2018-04-07 1662
4409 [미국] 한인 2세들 국적이탈 행렬 ‘작년의 2배’ 관리자 2018-04-07 2464
4408 [미국] 가주 불체자 운전면허증 100만건 돌파 관리자 2018-04-07 2150
4407 [미국] 미 법무, 불법 이민자 '무관용'…10년래 최대 체포작전 관리자 2018-04-07 2338
4406 [미국] H-1B 취업비자 ‘대학, 비영리 쿼터면제’에 몰린다 관리자 2018-04-07 1880
4405 [캐나다]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관리자 2018-04-06 1897
4404 [미국] DACA 폐지 발표 후에도 5만건 승인 관리자 2018-04-06 2067
4403 [미국] 미군 복무한 이민자는 강제추방 안한다 관리자 2018-04-06 1970
4402 [미국] 배달 불능 '영주권 카드' 60일 내 연락 없으면 폐기 관리자 2018-04-06 5237
4401 [미국] 트럼프 가혹한 무차별 이민자 추방 속출 관리자 2018-04-06 1508
4400 [미국] ICE에 붙잡혔던 3남매 아빠 ‘가족 품으로’ 관리자 2018-04-05 1752
4399 [미국] “강력한 이민단속 여파 인력난 심각” 관리자 2018-04-05 2039
4398 [미국] 미국 멕시코 국경에 국가방위군 배치 절차 돌입 관리자 2018-04-05 1656
4397 [캐나다] 유학생서 영주권자로….매년 급증 관리자 2018-04-04 2803
4396 [미국/캐나다] 여권의 로마자 성명, 성인이 된 후 ‘1회 변경’ 가능 관리자 2018-04-04 1952
4395 [미국] H-1B비자, 동남부 지역 편중 관리자 2018-04-04 2015
4394 [미국] 취업비자, 쿼타면제 기관에 할당 너무 많다 관리자 2018-04-04 1690
4393 [미국] 중가주 농장들 “일손 없어 수확 포기” 관리자 2018-04-04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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