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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미국] 시민권 미취득 한국 국적 입양아 지원키로 관리자 2018-03-02 1931
4298 [캐나다]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관리자 2018-02-28 1999
4297 [미국] 드리머 보호 이민개혁법안 11월 선거후에나 재론 관리자 2018-02-28 1820
4296 [미국] 연방대법원 신속심리거부로 DACA 1년이상 유지된다 관리자 2018-02-27 2368
4295 [미국] 상원, 이민개혁안 논의, 다음 달 6일부터 재개 관리자 2018-02-27 1564
4294 [미국] 트럼프 정부 첫해 ‘전과없는 불법체류자’ 체포 170% 급증 관리자 2018-02-27 2288
4293 [미국] 이민국, 영주권 접수 우선일자 발표 관리자 2018-02-24 2103
4292 [캐나다] 미성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530→ $100 관리자 2018-02-24 1921
4291 [캐나다] 3탑) 비자신청센터 내년까지 99개국 149곳으로 확대 관리자 2018-02-24 2267
4290 [캐나다]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관리자 2018-02-23 1763
4289 [캐나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인하 관리자 2018-02-23 2134
4288 [캐나다]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관리자 2018-02-22 1871
4287 [미국] 트럼프 첫해 미국비자취득 한국인 7만 9천명, 2.2% 늘었다 관리자 2018-02-20 1840
4286 [캐나다] "정보기술(IT) 인력이 이민에 유리" 관리자 2018-02-19 2012
4285 [캐나다]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관리자 2018-02-19 2218
4284 [캐나다] 급행이민 통한 국내정착 급증 관리자 2018-02-19 2443
4283 [캐나다] 배우자초청 영주권신청 적체 80% 해소 관리자 2018-02-19 1805
4282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3월에나 재시도 관리자 2018-02-19 1945
4281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건! 관리자 2018-02-14 3391
4280 [미국] '수속 중' 가족이민 대기자엔 영주권…향후 13년 400만 명 관리자 2018-02-14 2074
4279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이번주 상원 결판 낸다 관리자 2018-02-14 2426
4278 [미국] 이민개혁 2018 연방상원토론 대장정 돌입 관리자 2018-02-13 2559
4277 [미국] 3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접수일 진전’ 관리자 2018-02-13 2412
4276 [캐나다]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관리자 2018-02-09 1688
4275 [캐나다]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관리자 2018-02-09 1731
4274 [캐나다] 뉴펀드랜드, 이민자에 가장 우호적 관리자 2018-02-08 1539
4273 [캐나다] 한인여성 학력, 이민자 그룹중 최고 관리자 2018-02-08 1820
4272 [미국] 체인이민 폐지범위 좁히는 가족이민안 대안 거론 관리자 2018-02-06 3905
4271 [미국] 이민합의 8일이전 희박해도 연방폐쇄 없다 관리자 2018-02-06 1970
4270 [미국] 이민자 2,200만명 영주권 기회 사라져 관리자 2018-02-05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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