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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미국] 가주 불체자 운전면허증 100만건 돌파 관리자 2018-04-07 2113
4407 [미국] 미 법무, 불법 이민자 '무관용'…10년래 최대 체포작전 관리자 2018-04-07 2313
4406 [미국] H-1B 취업비자 ‘대학, 비영리 쿼터면제’에 몰린다 관리자 2018-04-07 1866
4405 [캐나다]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관리자 2018-04-06 1882
4404 [미국] DACA 폐지 발표 후에도 5만건 승인 관리자 2018-04-06 2030
4403 [미국] 미군 복무한 이민자는 강제추방 안한다 관리자 2018-04-06 1959
4402 [미국] 배달 불능 '영주권 카드' 60일 내 연락 없으면 폐기 관리자 2018-04-06 5199
4401 [미국] 트럼프 가혹한 무차별 이민자 추방 속출 관리자 2018-04-06 1497
4400 [미국] ICE에 붙잡혔던 3남매 아빠 ‘가족 품으로’ 관리자 2018-04-05 1737
4399 [미국] “강력한 이민단속 여파 인력난 심각” 관리자 2018-04-05 2027
4398 [미국] 미국 멕시코 국경에 국가방위군 배치 절차 돌입 관리자 2018-04-05 1646
4397 [캐나다] 유학생서 영주권자로….매년 급증 관리자 2018-04-04 2776
4396 [미국/캐나다] 여권의 로마자 성명, 성인이 된 후 ‘1회 변경’ 가능 관리자 2018-04-04 1943
4395 [미국] H-1B비자, 동남부 지역 편중 관리자 2018-04-04 2008
4394 [미국] 취업비자, 쿼타면제 기관에 할당 너무 많다 관리자 2018-04-04 1680
4393 [미국] 중가주 농장들 “일손 없어 수확 포기” 관리자 2018-04-04 1664
4392 [미국] 복지혜택 수혜…영주권 '주홍글씨' 되나 관리자 2018-04-04 1467
4391 [미국] ICE, 범죄 전력없는 농장노동자 체포 관리자 2018-04-04 1663
4390 [미국] 트럼프 멕시코 국경에 대규모 미군 투입한다 관리자 2018-04-04 1404
4389 [미국] 트럼프 이민판사 처리쿼터 부과, 신속추방 요구 관리자 2018-04-04 1535
4388 [미국] 전문직 비자 문턱 높인다 관리자 2018-04-03 1814
4387 [미국] 추방 이민자 60%, 구금상태서 재판 관리자 2018-04-03 1812
4386 [미국] “‘피난처’ 정책, 흔들림 없이 집행” 관리자 2018-04-03 1705
4385 [미국] 가주 정부 ‘이민자 학생 보호’ 지침 관리자 2018-04-03 2209
4384 [미국] 아시안 이민자 남부지역 이주 급증…조지아·버지니아·텍사스 선호 관리자 2018-04-03 2011
4383 [미국] 트럼프, 이틀 연속 멕시코·미 의회 압박…'국경통과 막아야' 관리자 2018-04-03 7893
4382 [미국] 트럼프 ‘DACA 죽었다’ 선언, 드리머들 이민단속 요주의 관리자 2018-04-03 1718
4381 [미국] H-1B 접수시작 ‘작은 실수도 관용없이 접수거부’ 관리자 2018-04-03 1444
4380 [캐나다]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관리자 2018-04-02 1621
4379 [캐나다] 새 이민자 ‘장기적 지원’ 필요 관리자 2018-04-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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