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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미국] 뉴저지 '드림액트' 시행 확실시 관리자 2018-04-14 1876
4437 [미국] 추방 대상자 법률 지원…법무부 "예산부족 중단" 관리자 2018-04-14 1828
4436 [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 올해도 급감중 관리자 2018-04-14 2079
4435 [미국] 미국 석박사도 H-1B 취업비자 좁은문 됐다 관리자 2018-04-14 1209
4434 [캐나다] 유학생서 영주권자로… 매년 급증 관리자 2018-04-13 1583
4433 [캐나다] 캐나다 이민 정원 연 40만명선 확대 필요 관리자 2018-04-13 1715
4432 [캐나다] 영주권자도 지방선거 투표 가능해질까 관리자 2018-04-13 1979
4431 [미국] 가족이민 5월 영주권 문호 소폭 진전 관리자 2018-04-13 1738
4430 [미국] 이민단속 강화하면서…‘I-20 학교’ 관리는 허술 관리자 2018-04-13 1272
4429 [미국] 영주권 문호 '거북이걸음'…비자발급일 최대 5주 진전 그쳐 관리자 2018-04-13 2219
4428 [캐나다] 연방 EE 이민 최대 인원에 11일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18-04-12 2124
4427 [미국] ‘트럼프와 대립각’ 캘리포니아 지사, 주방위군 국경배치엔 합의 관리자 2018-04-12 2157
4426 [미국] ICE, 법원 앞 이민자 체포 논란 관리자 2018-04-12 1993
4425 [미국] 5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느림보 진전’ 관리자 2018-04-12 1311
4424 [미국] 서러운 다카 수혜자들, 신분 불안에 학비 혜택도 사라져 관리자 2018-04-11 1762
4423 [미국] ‘DACA 해결+국경장벽’ 이민빅딜 5~6월 재추진 관리자 2018-04-11 1799
4422 [캐나다]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관리자 2018-04-10 1770
4421 [캐나다] 고학력자 초청이민 관리자 2018-04-10 1887
4420 [캐나다]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관리자 2018-04-10 1778
4419 [미국] H-1B, 2019 회계연도 쿼터 소진 관리자 2018-04-10 1873
4418 [미국] OC 도시 줄줄이 ‘불체자 피난법’ 반대 관리자 2018-04-10 1628
4417 [미국] H-1B 배우자 9만 여명 합법 취업 관리자 2018-04-10 1331
4416 [미국] 이민법 협상 재추진 가능성…공화 의원 "드리머 보호 필요" 관리자 2018-04-10 1609
4415 [미국] 또 불체자 급습 97명 체포…ICE 테네시주 육류업체 관리자 2018-04-10 1853
4414 [미국] 트럼프 국가방위군 최대 4천명 국경배치 돌입 관리자 2018-04-10 1334
4413 [캐나다] 유학생·취업비자 신청자 지문 채취, 한국은 언제부터? 관리자 2018-04-09 2389
4412 [미국] H-1B 사전 접수 쿼터 초과…5일만에 신청서 8만5000개 관리자 2018-04-09 1169
4411 [미국] 한인 학생‧취업‧연수비자 급감 관리자 2018-04-07 3809
4410 [미국] 트럼프, 또 이민자 겨냥 “성폭행 만연” 비하 관리자 2018-04-07 1642
4409 [미국] 한인 2세들 국적이탈 행렬 ‘작년의 2배’ 관리자 2018-04-07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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