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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 [미국] 트럼프 이민판사 처리쿼터 부과, 신속추방 요구 관리자 2018-04-04 1505
4388 [미국] 전문직 비자 문턱 높인다 관리자 2018-04-03 1785
4387 [미국] 추방 이민자 60%, 구금상태서 재판 관리자 2018-04-03 1786
4386 [미국] “‘피난처’ 정책, 흔들림 없이 집행” 관리자 2018-04-03 1677
4385 [미국] 가주 정부 ‘이민자 학생 보호’ 지침 관리자 2018-04-03 2141
4384 [미국] 아시안 이민자 남부지역 이주 급증…조지아·버지니아·텍사스 선호 관리자 2018-04-03 1940
4383 [미국] 트럼프, 이틀 연속 멕시코·미 의회 압박…'국경통과 막아야' 관리자 2018-04-03 7862
4382 [미국] 트럼프 ‘DACA 죽었다’ 선언, 드리머들 이민단속 요주의 관리자 2018-04-03 1664
4381 [미국] H-1B 접수시작 ‘작은 실수도 관용없이 접수거부’ 관리자 2018-04-03 1418
4380 [캐나다]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관리자 2018-04-02 1553
4379 [캐나다] 새 이민자 ‘장기적 지원’ 필요 관리자 2018-04-02 1115
4378 [미국] ‘DACA 폐지 무효화’ 소송 제기는 정당 관리자 2018-04-02 1290
4377 [미국] "DACA 폐지는 인종적 적대감"…법원, 법무부 각하 요청 거부 관리자 2018-04-02 1670
4376 [미국] 트럼프, '추방위기 이민자 사면' 캘리포니아 주지사 맹비난 관리자 2018-04-02 2039
4375 [캐나다] `2018 부모및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자격자 추첨실시 관리자 2018-03-31 1458
4374 [미국] 여권 신청 수수료 인상, 내주부터 10달러씩 관리자 2018-03-31 1658
4373 [미국] 센서스 ‘시민권 여부 질문’ 전국서 거센 반발 관리자 2018-03-31 1739
4372 [미국] OC 등 지역정부 ‘피난처 주’ 정책 불복종 확산 관리자 2018-03-31 1438
4371 [미국] 트럼프 미국시민권도 늑장심사로 감소, 한인 정체 관리자 2018-03-31 1738
4370 [캐나다] 선천적 복수국적자 이달말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관리자 2018-03-30 1497
4369 [미국] 가족이민 늑장 처리, 계류 건수 35% 급증 관리자 2018-03-30 1802
4368 [미국] 미 연방이민단속국, 임신 여성도 예외없이 구금키로 관리자 2018-03-30 1572
4367 [미국] ICE, 페이스북 통해 불체자 검거…위치추적·개인정보 털어 관리자 2018-03-30 1623
4366 [미국] EITC도<근로소득세액공제> 영주권 거부 사유 되나 관리자 2018-03-30 1339
4365 [미국] 미국 모든 비자, 이민신청자에 소셜미디어 기록 요구한다 관리자 2018-03-30 1283
4364 [미국] 이민단속 요원 1,000명 증원, 예산 빠져 트럼프 계획 무산 관리자 2018-03-29 1199
4363 [캐나다] "외국인 원정출산 금지" 국민청원 관리자 2018-03-29 1347
4362 [캐나다] 미래 생각한다면 어느 주 정착해야 하나? 관리자 2018-03-29 1127
4361 [미국] 2020년 인구조사 시민권 포함되나 관리자 2018-03-29 1736
4360 [미국] LA서 시민권 받으려면 1년 이상 대기 관리자 2018-03-29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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