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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미국] “이민자 없이 딸기 농사 어려워” 관리자 2018-04-17 1485
4448 [미국]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반 토막 관리자 2018-04-17 1656
4447 [미국] 트럼프 ‘체포후 석방’ 종료 선언에도 10만명 석방 관리자 2018-04-17 1301
4446 (주)이민법인대양, 미국 투자이민(EB-5) 대형 개발사 동시 초빙 특별 세미나 4월 28일(토) 진행 관리자 2018-04-16 1275
4445 [캐나다] 캐나다에서는 유색인종 새 이민자가 제일 안전하다? 관리자 2018-04-16 2036
4444 [미국] 취업비자 신청자 55% 추첨 탈락 관리자 2018-04-16 1363
4443 [미국] 이민여성 취업난 심각 – “차별이 주 원인” 관리자 2018-04-16 1339
4442 [캐나다] 주정부이민프로그램의 점수 동향 관리자 2018-04-14 2159
4441 [캐나다] 캐나다에서 직업 구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관리자 2018-04-14 1839
4440 [미국] ‘피난처 도시’ 연방 지원금 중단 안된다 관리자 2018-04-14 1804
4439 [미국] 이민 ‘급행서비스’ 심사 까다롭게 관리자 2018-04-14 2277
4438 [미국] 뉴저지 '드림액트' 시행 확실시 관리자 2018-04-14 1852
4437 [미국] 추방 대상자 법률 지원…법무부 "예산부족 중단" 관리자 2018-04-14 1789
4436 [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 올해도 급감중 관리자 2018-04-14 2028
4435 [미국] 미국 석박사도 H-1B 취업비자 좁은문 됐다 관리자 2018-04-14 1165
4434 [캐나다] 유학생서 영주권자로… 매년 급증 관리자 2018-04-13 1537
4433 [캐나다] 캐나다 이민 정원 연 40만명선 확대 필요 관리자 2018-04-13 1674
4432 [캐나다] 영주권자도 지방선거 투표 가능해질까 관리자 2018-04-13 1928
4431 [미국] 가족이민 5월 영주권 문호 소폭 진전 관리자 2018-04-13 1700
4430 [미국] 이민단속 강화하면서…‘I-20 학교’ 관리는 허술 관리자 2018-04-13 1240
4429 [미국] 영주권 문호 '거북이걸음'…비자발급일 최대 5주 진전 그쳐 관리자 2018-04-13 2190
4428 [캐나다] 연방 EE 이민 최대 인원에 11일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18-04-12 2095
4427 [미국] ‘트럼프와 대립각’ 캘리포니아 지사, 주방위군 국경배치엔 합의 관리자 2018-04-12 2054
4426 [미국] ICE, 법원 앞 이민자 체포 논란 관리자 2018-04-12 1878
4425 [미국] 5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느림보 진전’ 관리자 2018-04-12 1281
4424 [미국] 서러운 다카 수혜자들, 신분 불안에 학비 혜택도 사라져 관리자 2018-04-11 1729
4423 [미국] ‘DACA 해결+국경장벽’ 이민빅딜 5~6월 재추진 관리자 2018-04-11 1723
4422 [캐나다]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관리자 2018-04-10 1709
4421 [캐나다] 고학력자 초청이민 관리자 2018-04-10 1848
4420 [캐나다]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관리자 2018-04-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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