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4479	[미국] '종업원 체류신분 확인' 더 편하고 정확해졌다	관리자	2018-04-25	1749


4478	[캐나다] 온주정착 새 이민자 증가세로 반전	관리자	2018-04-24	1950


4477	[캐나다] `2017년 LMIA 승인받은 한인은 2,033명	관리자	2018-04-24	2087


4476	[미국] ‘결혼 통한 영주권 취득’ 집중단속	관리자	2018-04-24	2067


4475	[미국] 트럼프, 국토안보부에 불법이주자 입국 차단 지시	관리자	2018-04-24	1835


4474	[미국] 트럼프 ‘장기거주 불법이민자 체포추방 급증’	관리자	2018-04-24	2048


4473	[미국] 트럼프 밀입국 아동 700명 가족들과 강제격리 논란	관리자	2018-04-24	1786


4472	(주)이민법인대양, 4월 28일 미국 투자이민 대형 개발사들과 국내 투자자들과의 만남의 자리 성사	관리자	2018-04-23	1163


4471	[캐나다] 미세먼지가 탈한국 '부채질?'	관리자	2018-04-23	1863


4470	[미국] 트럼프 집권 후 첫 DACA 수혜자 체포	관리자	2018-04-21	1319


4469	[미국] '이민 심사관' 심사한다…USCIS 감시 부서 신설 추진	관리자	2018-04-21	1982


4468	[미국] "드림법안 등 이민개혁법 표결에 부치자"	관리자	2018-04-21	1988


4467	[캐나다]새 이민자 서부-대서양 연안주 선호	관리자	2018-04-21	2168


4466	[미국] 아동 학대 피해자 특별영주권, 트럼프 행정부 슬그머니 축소	관리자	2018-04-21	1684


4465	[미국] 트럼프 이민단속정책, 공화판사들에 의해 잇단 제동	관리자	2018-04-21	1199


4464	[캐나다] 전문직출신 새 이민자	관리자	2018-04-20	1832


4463	[미국] 폭력범죄 전과 이유로 영주권자 추방 못 한다	관리자	2018-04-20	1612


4462	[미국] ‘학력 낮춰 기재’ 한인에 입국 거부	관리자	2018-04-20	1791


4461	[미국] 샌디에이고 카운티도 피난처주 법 반대키로	관리자	2018-04-20	1509


4460	[미국] "불체자 운전면허, 뉴욕주 경제에도 도움"	관리자	2018-04-20	1799


4459	[미국] 캘리포니아서 한국 운전면허 인정될까…상호인정 법안 발의	관리자	2018-04-20	1484


4458	[미국] 미국시민권자 결혼, 자녀초청에도 체포추방되는 불법이민자 속출	관리자	2018-04-20	1608


4457	[캐나다] 연방정부 취업 이민 정원 늘린다.	관리자	2018-04-19	1519


4456	[캐나다] 재외동포 비자 발급 간소화	관리자	2018-04-19	1532


4455	[미국] ICE 또 대대적 불체자 급습 단속	관리자	2018-04-19	1197


4454	[미국] 공화, 민주 연방하원의원 240명 ‘이민법 표결’ 요구	관리자	2018-04-19	1177


4453	[캐나다] 장애인 차별 이민규정 40년만에 개정안 발표	관리자	2018-04-18	1510


4452	[미국] 주정부 ‘이민자 보호정책’ 반대 확산	관리자	2018-04-18	1148


4451	[미국] 취업 3순위 비숙련 간병인 영주권 문호 활짝 열려	관리자	2018-04-18	2149


4450	[미국] 연방대법원 ‘형사범죄 이민자 무차별 추방할수 없다’	관리자	2018-04-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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