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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3 [캐나다] 캐나다 전면적으로 이민 금지를 한다면! 관리자 2018-05-16 1239
4532 [캐나다] 새 이민자 파트타임 맞벌이로 힘들게 자녀 키워 관리자 2018-05-16 1228
4531 [미국] 3월 비자발급 ‘증가’ 관리자 2018-05-16 1641
4530 [미국] 영주권카드 무더기 리콜 관리자 2018-05-16 1499
4529 [미국] 부모·자녀의 정부보조도 영주권 취득 ‘걸림돌’ 관리자 2018-05-16 1110
4528 [미국] 갱신 요청했다 단속 우려…DACA 신청 저조 관리자 2018-05-16 1058
4527 [미국] 미국 체류시한 넘긴 유학연수생 8만명부터 집중 추적한다 관리자 2018-05-16 1309
4526 [미국] 일터급습 불법고용단속 2300곳 실시, 올한해 5천곳 덮친다 관리자 2018-05-16 1530
4525 [미국] 추방당한 멕시코 출신 이민자 급증 관리자 2018-05-15 1470
4524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 '추첨제' 폐지 추진 관리자 2018-05-15 1124
4523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불법체류일 엄격 산정, 이민혜택 봉쇄 관리자 2018-05-15 1477
4522 [미국] 미국대학 졸업후 OPT 취업 12년간 150만, 4배 급증 관리자 2018-05-15 1593
4521 [미국] 국경단속 놓고 트럼프, 닐슨 장관 공개 면박 논란 관리자 2018-05-14 1483
4520 [캐나다] 밴쿠버에 전쟁이 난다면 재외국민 어디로 피하나 관리자 2018-05-12 1301
4519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지난달 같은 날짜 동결 관리자 2018-05-12 1162
4518 [미국] 자녀 복지혜택 받으면 ‘부모 영주권 제한’ 관리자 2018-05-11 2564
4517 [미국] 체류지·방문목적 모르면 입국 거부 될 수도 관리자 2018-05-11 1060
4516 [미국] 한국 국적이탈, 금년 3배 급증 관리자 2018-05-11 1195
4515 [미국] 6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소폭 진전’ 관리자 2018-05-11 971
4514 [캐나다] 국경서 비자 받으려다 낭패 관리자 2018-05-10 3863
4513 [미국] 올해 1분기 미국서 추방당한 멕시코인 5만4천명…40% 급증 관리자 2018-05-10 1066
4512 [미국] 한국 운전면허 인정 법안 곧 통과 관리자 2018-05-10 1243
4511 [미국] “정부보조금 받은 미 출생 시민권자, 부모 영주권 취득자격 박탈” 관리자 2018-05-10 1083
4510 [미국] 조지아에 갱단 들끓는다? 관리자 2018-05-10 1567
4509 [미국] 군대 가서 시민권 빨리 받는 건 "옛날 옛적에…" 관리자 2018-05-10 1037
4508 [미국] 밀입국 중 체포, 돌려보내는 대신 전원 형사기소 관리자 2018-05-09 1339
4507 [미국] 망명희망 품은 3천200㎞ 여정…중미 이민자 70명 마지막 美입국 관리자 2018-05-09 1947
4506 [캐나다] 유학생 급증 대비책 마련해야 관리자 2018-05-08 1539
4505 [미국] 악명 높은 이민판사 뉴욕 왔다 관리자 2018-05-08 1243
4504 [미국] 트럼프 TPS 보호신분 모두 종료 40만명 ‘미국떠나라’ 관리자 2018-05-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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