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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2 [캐나다] 상반기 영주권 유입국 순위, 한국 11위로 하락 관리자 2018-08-16 1510
4751 [미국]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올랜도 관리자 2018-08-16 1813
4750 [미국] 시민권 인터뷰에서 거짓 진술 18년 뒤 드러나 즉시 추방 관리자 2018-08-16 1698
4749 [캐나다] 연방이민부, "이민 신청 적체 문제 잘 해결되고 있다" 자평 관리자 2018-08-14 1693
4748 [미국] 트럼프 형사범죄없는 불법이민자 체포 3배 급증 관리자 2018-08-14 1713
4747 [캐나다] 이민 수속 언제 완료되는지 미리 알 수 있다 관리자 2018-08-13 1554
4746 [미국] STEM OPT 파견 근무 금지 피소 관리자 2018-08-11 1565
4745 [미국] "시민권 적체 해소하라" 시·카운티장 46명 USCIS에 서한 전달 관리자 2018-08-11 1193
4744 [미국] 학생 신분 회복 신청 중 불체 기간 산입 중단 관리자 2018-08-11 1736
4743 [미국] 강제 전역 조치 이민자들 추방 위기 관리자 2018-08-11 1937
4742 [미국] 비자 기한 초과 외국인 70만명·1년간 항공·선박 입국만 집계 관리자 2018-08-11 1313
4741 [미국] DACA 전면 재개냐 전면 중단이냐 중대기로 관리자 2018-08-11 1403
4740 [미국] 이민신청 서류 미흡할 땐 2차 기회 없이 바로 ‘거부’ 관리자 2018-08-10 1201
4739 [캐나다] EE이민 통과점수 연중 최저 타이 기록 관리자 2018-08-09 1954
4738 [미국] 시민권 질문땐 가주민 수백만명 인구 누락 관리자 2018-08-09 1478
4737 [미국] 오늘부터 학교 등록 말소되면 즉시 불체자 관리자 2018-08-09 1510
4736 [미국] 노동승인 처리 기간 소폭 단축…일반심사 132일서 98일로 관리자 2018-08-09 1640
4735 [미국] 자녀있는 가정에 시민권 심사 더 엄격 관리자 2018-08-09 2181
4734 [미국] 트럼프 영주권, 시민권까지 대폭 축소안 강행 관리자 2018-08-09 1465
4733 [미국] 9월 문호 ‘취업 1~3순위 2~6년 후퇴, 가족 제각각’ 관리자 2018-08-09 2173
4732 [미국] 미국서 눌러앉은 한국인 6400명, 8% 줄었다 관리자 2018-08-09 1818
4731 [미국] “DACA 완전 복원하라” 관리자 2018-08-07 1398
4730 [미국] DACA 추방유예 8월 23일부터 신규신청도 재개된다 관리자 2018-08-07 1556
4729 [캐나다] 부모 조부모 초청 7000명 늘려 2018 총 17000명 목표 관리자 2018-08-06 1763
4728 [미국] "난민 신청자 노동허가증 30일 내에 발급해야" 관리자 2018-08-06 1435
4727 [미국] H-1B 신청 10명 중 7명 "보충서류 내라" 관리자 2018-08-06 1358
4726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들 이민단속 불안감 확산 관리자 2018-08-06 1612
4725 [미국] 트럼프 ‘외국인 고용위해 미국인 차별 집중 단속한다’ 관리자 2018-08-06 4599
4724 [캐나다] 옥빌,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관리자 2018-08-03 1690
4723 [미국] 신생업체 25%, 이민자가 창업 관리자 2018-08-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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