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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미국] '트럼프 지목한 '앵커베이비' 10년 새 36% 줄었다' 관리자 2018-11-05 1087
4901 [미국] F-1서 H-1B로 변경 한국인 3위…국적별로 인도·중국에 이어 관리자 2018-11-05 891
4900 [미국] 속지주의 거부는 위헌…잇단 소송 불가피 관리자 2018-11-02 1434
4899 [미국] 트럼프 최후 이민승부수 ‘결집이냐, 역풍이냐’ 관리자 2018-11-02 980
4898 [캐나다] 내년 이민자 목표 33만 800명 관리자 2018-11-01 1457
4897 [캐나다] 연방 EE카테고리 통과점수 442점으로 상향 관리자 2018-10-31 1037
4896 [미국] ‘외국인 배우자 초청’ 갈수록 어렵다 관리자 2018-10-31 1159
4895 [미국] '유학생 취업' 풍년 속 한국인은 감소 관리자 2018-10-31 1145
4894 [미국] 트럼프 ‘원정출산, 불체부모 앵커베이비 미국시민권 안준다’ 관리자 2018-10-31 1139
4893 [캐나다] 주정부이민제도 ‘정착 새 지름길’ 자리매김 관리자 2018-10-30 1171
4892 [미국] 시민권 수속 '최대 2년'…트럼프 '반 이민정책' 원인 관리자 2018-10-30 1140
4891 [미국] ‘직장 잡아 미국에 정착’ 이젠 옛말 관리자 2018-10-29 1325
4890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 한인 큰 폭 상승세 관리자 2018-10-29 1270
4889 [캐나다] 이민 초청자 수, '연방정부가 뛰니, 지방정부도 뛴다' 관리자 2018-10-27 1383
4888 [미국] 초대박 스타트업 절반 이상 이민자 창업 관리자 2018-10-27 1368
4887 [미국] 유학생 불체 기간 산정 확대 규정에 반발 관리자 2018-10-27 1333
4886 [캐나다] 영주권자·취업 허가자 등 취중운전 추방 경고 관리자 2018-10-26 1260
4885 [미국] 1994년생 병역 미필자, 국외여행 허가 신청을 관리자 2018-10-26 1266
4884 [미국] 5년간 ICE에 체포된 한인 600명 관리자 2018-10-26 1239
4883 [미국] 2001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신청 빨리하세요 관리자 2018-10-25 1088
4882 [미국] 세션스 법무장관, 권한 대폭 확대 추진 관리자 2018-10-24 1572
4881 [미국] 미국 H-1B 취업비자 전면개편 ‘전문직 취업길 좁아진다’ 관리자 2018-10-24 1302
4880 [미국] H-1B 비자, IT 직종·대기업 ‘싹쓸이’ 관리자 2018-10-23 1803
4879 [캐나다] 유학생 급증, 새 이민자 그룹 ‘자리매김’ 관리자 2018-10-23 1175
4878 [미국] 이민법원 추방소송 9000건 무더기 기각 관리자 2018-10-22 1144
4877 [미국] 이민국, I-751 수령증 재발급 관리자 2018-10-22 1412
4876 [미국] H-1B 고용주 사전 등록 다시 추진 관리자 2018-10-22 1400
4875 [미국] "학생(F-1) 비자에 체류 기한 명시해야" 관리자 2018-10-22 1636
4874 [미국] “DACA 유지에 총영사관 차원 적극 나서야” 관리자 2018-10-19 909
4873 [미국]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승인 10.7% 또 감소 관리자 2018-10-19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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