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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2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에도 생체인식정보 제공해야 관리자 2018-12-11 1192
4961 [캐나다] 사스카추언, 743명 이민신청자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18-12-10 1599
4960 [미국] CEO들, 트럼프 반이민 정책에 반대 서한 관리자 2018-12-10 1007
4959 [미국] 미국 의료인 6명 중 1명은 이민자 관리자 2018-12-10 1215
4958 [캐나다] 한인이민자 대도시 집착 관리자 2018-12-08 1357
4957 [미국] 영주권 취득 어렵자 위장결혼 사기 급증 관리자 2018-12-08 1222
4956 [미국] NJ 사법기관들 서류미비자에 함부로 못한다 관리자 2018-12-08 1061
4955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이민 문호 ‘활짝’ 개방 관리자 2018-12-08 918
4954 [미국] 영주권자 미군입대 다시 가속도낸다 관리자 2018-12-07 1036
4953 [캐나다] “새 이민자 사회-경제에 큰 기여” 관리자 2018-12-06 1126
4952 [미국] 한국서 미국 영주권 대기자 3년연속 5만명 미달 관리자 2018-12-06 1100
4951 [미국] 이민자 4370만명…역대 최고 경신 관리자 2018-12-05 958
4950 [미국] 미국 취업 ‘전문직 좁아지고 비숙련 넓어진다’ 관리자 2018-12-05 1296
4949 [캐나다] 연방 EE 이민 초청자 11월 누계 8만 2000명 관리자 2018-12-04 964
4948 [캐나다] 마니토바 유학생 이민 문화 확대 중 관리자 2018-12-04 996
4947 [캐나다] 캐나다,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관리자 2018-12-04 1024
4946 [미국] 한인 불법체류 10년새 약 30% 줄었다 관리자 2018-12-03 1022
4945 [미국]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손 놨나 관리자 2018-12-03 1265
4944 [캐나다] 연방정부 ‘원정출산’ 실태 조사 착수 관리자 2018-12-03 862
4943 [미국] L-1 '주재원' 비자 받기 더 어려워졌다 관리자 2018-12-03 979
4942 [미국] H-1B 취업비자 전면개편 ‘미국석사 5천명이상 더 선정’ 관리자 2018-12-03 2043
4941 [미국] 트럼프 ‘DACA 연방대법원 판결때까지 이민빅딜 없다’ 관리자 2018-12-03 980
4940 [미국] "이민자는 경범죄라도 배심원 필요" 관리자 2018-11-30 1016
4939 [미국] 서류미비자, 뉴욕 30만·뉴저지 9만 명 줄었다 관리자 2018-11-30 1048
4938 [미국] 올해 전국 각주 이민자 보호법 크게 줄었다 관리자 2018-11-30 1248
4937 [미국] 배우자 노동허가 조건 연기…이민국 1년째 초안 발표 지연 관리자 2018-11-29 1219
4936 [미국] “영주권자 군입대 유예 중단하라” 판결 관리자 2018-11-28 1320
4935 [미국] 모든 이민·비이민 서류양식, 공적부조 수혜 문항 추가 관리자 2018-11-27 1352
4934 [미국] 음주운전 이민자, 한해 3만명이나 추방된다 ‘독배’ 관리자 2018-11-27 1227
4933 [미국] 드리머 180만 구제+국경장벽 250억달러 12월 빅딜 가능성 관리자 2018-11-27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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