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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1 [미국] ‘직장 잡아 미국에 정착’ 이젠 옛말 관리자 2018-10-29 1283
4890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 한인 큰 폭 상승세 관리자 2018-10-29 1201
4889 [캐나다] 이민 초청자 수, '연방정부가 뛰니, 지방정부도 뛴다' 관리자 2018-10-27 1269
4888 [미국] 초대박 스타트업 절반 이상 이민자 창업 관리자 2018-10-27 1246
4887 [미국] 유학생 불체 기간 산정 확대 규정에 반발 관리자 2018-10-27 1288
4886 [캐나다] 영주권자·취업 허가자 등 취중운전 추방 경고 관리자 2018-10-26 1223
4885 [미국] 1994년생 병역 미필자, 국외여행 허가 신청을 관리자 2018-10-26 1210
4884 [미국] 5년간 ICE에 체포된 한인 600명 관리자 2018-10-26 1137
4883 [미국] 2001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신청 빨리하세요 관리자 2018-10-25 1043
4882 [미국] 세션스 법무장관, 권한 대폭 확대 추진 관리자 2018-10-24 1475
4881 [미국] 미국 H-1B 취업비자 전면개편 ‘전문직 취업길 좁아진다’ 관리자 2018-10-24 1227
4880 [미국] H-1B 비자, IT 직종·대기업 ‘싹쓸이’ 관리자 2018-10-23 1723
4879 [캐나다] 유학생 급증, 새 이민자 그룹 ‘자리매김’ 관리자 2018-10-23 1078
4878 [미국] 이민법원 추방소송 9000건 무더기 기각 관리자 2018-10-22 1104
4877 [미국] 이민국, I-751 수령증 재발급 관리자 2018-10-22 1367
4876 [미국] H-1B 고용주 사전 등록 다시 추진 관리자 2018-10-22 1282
4875 [미국] "학생(F-1) 비자에 체류 기한 명시해야" 관리자 2018-10-22 1592
4874 [미국] “DACA 유지에 총영사관 차원 적극 나서야” 관리자 2018-10-19 857
4873 [미국]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승인 10.7% 또 감소 관리자 2018-10-19 1237
4872 [미국] 영주권 신체검사 서류, 60일 이내 의사 서명 필요 관리자 2018-10-18 1427
4871 [캐나다] 연말까지 EE 카테고리 이민자 증가할 듯 관리자 2018-10-17 1169
4870 [미국] "추방 막아주겠다" 사기…트럼프 취임후 30배 급증 관리자 2018-10-17 888
4869 [미국] 트럼프 무차별 이민단속, 막대한 예산낭비, 전용사태 관리자 2018-10-17 918
4868 [미국] 불법체류 부모에서 한해 29만명 태어나 ‘앵커 베이비’ 논란 관리자 2018-10-17 964
4867 [미국] 트럼프 행정부, '무관용 정책' 다시 추진한다 관리자 2018-10-16 1346
4866 [미국] 트럼프 ‘메리트 능력제 단일 이민제도 개혁’ 추진 관리자 2018-10-16 1110
4865 [미국] 새 회계연도 들어서도 우선일자 제자리 걸음 관리자 2018-10-15 1161
4864 [미국] 영주권 취득제한, 향후 복지수혜 가능성 중요 관리자 2018-10-12 1048
4863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1순위외 오픈, 가족이민 3~5주 진전’ 관리자 2018-10-12 1093
4862 [미국] 연방대법원 '반이민' 보수화 우려 관리자 2018-10-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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