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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캐나다] 새 이민자들 근로활동 ‘최대 그룹’ 부상 관리자 2019-04-01 1150
5111 [미국] H-1B 최대 스폰서 '코그니전트'…IT업체 상위권·삼성전자 118건 관리자 2019-04-01 1174
5110 [미국] DACA 한인 수혜자 아시안 최다…2012년 프로그램 시행 이후 관리자 2019-04-01 884
5109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83년생후 남성, 88년생후 여성 국적이탈 필요 관리자 2019-03-29 1274
5108 [미국] 워싱턴 헬스케어, 이민 등 정책대결로 급선회 관리자 2019-03-28 1480
5107 [미국] 공적부조 영주권 불이익 19개주 “철회” 법정소견서 관리자 2019-03-27 1953
5106 [미국] 시민권자 ‘불체자 오인 체포·구금’ 비일비재 관리자 2019-03-26 1224
5105 [캐나다] 올 첫달 한인 영주권자 350명 탄생 관리자 2019-03-25 1190
5104 [미국] 형사범죄 이민자 출소후에도 재구금 추방된다 관리자 2019-03-22 1156
5103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이민 확대 관리자 2019-03-21 1150
5102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 새 추첨 방식 적용 관리자 2019-03-21 1094
5101 [미국] H-1B 사전접수 4월 1일 시작 관리자 2019-03-20 979
5100 [미국] “H-1B‘추가서류요청’, 왜 받게되나” 관리자 2019-03-19 1126
5099 [미국] 판사 부족으로 이민업무 차질 우려 관리자 2019-03-19 999
5098 [캐나다] 캐나다인 원정출산 개선되야 한다는 입장 관리자 2019-03-18 1129
5097 [미국] "서류미비자 함부로 대하지 말라" 관리자 2019-03-18 1034
5096 [미국] 차량번호판 정보 ICE에 넘어 간다 관리자 2019-03-16 1216
5095 [미국] 외국인 근로자 이민 문호 확대 관리자 2019-03-16 1415
5094 [미국] 이민국 해외지부 모두 폐쇄 "합법 이민도 위축될까 우려" 관리자 2019-03-15 890
5093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한달, 가족이민 전순위 진전’ 관리자 2019-03-15 1405
5092 [미국] H-1B 급행서비스 재개 관리자 2019-03-14 877
5091 [캐나다] “이민 개방 정책 10월 총선 결과에 달렸다” 관리자 2019-03-14 1063
5090 [미국] 새 '드림액트' 상정됐다 관리자 2019-03-14 1032
5089 [미국] 드리머 250만 구제 ‘드림과 약속법안’ 떴다 관리자 2019-03-13 1164
5088 [미국] 센서스국, 수백만 이민자 정보 국토안보부에 요구 관리자 2019-03-12 1034
5087 [미국] 트럼프,“이민 노동자 필요” 관리자 2019-03-12 1181
5086 [캐나다] 연방이민 통과점수 454점 관리자 2019-03-11 941
5085 [미국] 트럼프 ‘메리트 능력제 이민개혁’ 본격 추진 관리자 2019-03-08 1823
5084 [미국] 트럼프 시대 비자, 영주권 기각 공포 커진다 관리자 2019-03-06 1124
5083 [미국] 트럼프 이민적체악화 ‘취업영주권 8%, 가족영주권 18% 증가’ 관리자 2019-03-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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