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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미국] H-1B 비자 속성처리 재개 관리자 2019-02-21 1002
5067 [미국] 비이민비자 신규 취득 한국인, 지난해 7만 4,988 관리자 2019-02-19 912
5066 [미국] 비성직자 종교이민, 시범 투자이민 9월까지 연장 관리자 2019-02-19 893
5065 [미국] 취업 1순위 정체 지속 관리자 2019-02-18 1108
5064 [미국] 깐깐해진 노동허가… 10명 중 3명 ‘재심사’ 관리자 2019-02-16 907
5063 [미국] 트럼프시대 미국 유학생 신청 급감, 취업 비자 기각 급증 관리자 2019-02-16 1127
5062 [미국] 취업이민 신청 증가…한국인 4위 관리자 2019-02-15 999
5061 [미국] 트럼프시대 미국 유학생 신청 급감, 취업 비자 기각 급증 관리자 2019-02-15 1046
5060 [미국] ‘합법이민 확대’ 트럼프 정책선회 시사 관리자 2019-02-14 884
5059 [미국] 협상 교착… 연방정부 또 셧다운 되나 관리자 2019-02-12 1063
5058 [캐나다] 4만 명에 캐나다 이민 초청장 발부 관리자 2019-02-11 1078
5057 [캐나다] 퀘벡 이민 신청 18000건 취소된다 관리자 2019-02-11 1923
5056 [미국] 체류 신분 빌미로 이민자 직원 막 대하면 '처벌' 관리자 2019-02-11 1095
5055 [미국] 한국인 B비자 거부율 3년 연속 한 자리 수 관리자 2019-02-11 1165
5054 [캐나다] 캐나다, 이민문호 개방 정책 ‘순항’ 관리자 2019-02-11 1134
5053 [미국] 이민비자 국가별 쿼터 폐지 추진 관리자 2019-02-11 1098
5052 [미국] OPT 취업 유학생 27만7천명 관리자 2019-02-08 872
5051 [미국] DACA ‘즉각 시행중단’ 요구 관리자 2019-02-08 944
5050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핫라인 서비스 '엉망' 관리자 2019-02-08 1141
5049 [미국] H-1B 취업비자 사전,사후 현장실사 나온다 관리자 2019-02-08 899
5048 [캐나다] 연방EE이민 초청자 1월에만 11,150명 관리자 2019-02-07 1141
5047 [캐나다] “부모-조부모 대상 수퍼비자 활용” 관리자 2019-02-07 988
5046 [미국] 한국인 미국비자거부율 트럼프 시대에도 3년 연속 한자리수 관리자 2019-02-07 928
5045 [미국] 이민국 ‘가짜대학’에 비자브로커 8명 걸려 관리자 2019-02-02 848
5044 [미국] 팹사제출시기 ‘이민신분, 세금따라 대학학비 2~3배 차이난다’ 관리자 2019-02-02 1079
5043 [미국] 일부 시민권 증서도 온라인 신청 관리자 2019-02-01 1007
5042 [미국] H-1B 취업비자 올 4월부터 미국석사 5340명 더 받는다 관리자 2019-02-01 1096
5041 [미국] 연방의회 17인 첫회동 이민협상 착수 ‘타협이냐 셧다운이냐’ 관리자 2019-01-31 931
5040 [캐나다] 농촌-외곽 지역 이민 파일럿 시행한다 관리자 2019-01-29 1277
5039 [캐나다] 부모 초청이민 28일부터 신청접수 관리자 2019-01-28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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