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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 [미국] H-1B 사전접수 4월 1일 시작 관리자 2019-03-20 933
5100 [미국] “H-1B‘추가서류요청’, 왜 받게되나” 관리자 2019-03-19 1086
5099 [미국] 판사 부족으로 이민업무 차질 우려 관리자 2019-03-19 938
5098 [캐나다] 캐나다인 원정출산 개선되야 한다는 입장 관리자 2019-03-18 1078
5097 [미국] "서류미비자 함부로 대하지 말라" 관리자 2019-03-18 973
5096 [미국] 차량번호판 정보 ICE에 넘어 간다 관리자 2019-03-16 1079
5095 [미국] 외국인 근로자 이민 문호 확대 관리자 2019-03-16 1292
5094 [미국] 이민국 해외지부 모두 폐쇄 "합법 이민도 위축될까 우려" 관리자 2019-03-15 828
5093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한달, 가족이민 전순위 진전’ 관리자 2019-03-15 1321
5092 [미국] H-1B 급행서비스 재개 관리자 2019-03-14 828
5091 [캐나다] “이민 개방 정책 10월 총선 결과에 달렸다” 관리자 2019-03-14 1005
5090 [미국] 새 '드림액트' 상정됐다 관리자 2019-03-14 966
5089 [미국] 드리머 250만 구제 ‘드림과 약속법안’ 떴다 관리자 2019-03-13 1061
5088 [미국] 센서스국, 수백만 이민자 정보 국토안보부에 요구 관리자 2019-03-12 962
5087 [미국] 트럼프,“이민 노동자 필요” 관리자 2019-03-12 1090
5086 [캐나다] 연방이민 통과점수 454점 관리자 2019-03-11 887
5085 [미국] 트럼프 ‘메리트 능력제 이민개혁’ 본격 추진 관리자 2019-03-08 1761
5084 [미국] 트럼프 시대 비자, 영주권 기각 공포 커진다 관리자 2019-03-06 1007
5083 [미국] 트럼프 이민적체악화 ‘취업영주권 8%, 가족영주권 18% 증가’ 관리자 2019-03-05 1096
5082 [미국] 한국인 미국 이민 늘었다 관리자 2019-03-04 1390
5081 [미국] EB-5 투자이민 영주권 신청 급감 관리자 2019-03-02 1067
5080 [미국] '영주권 포기자' 한인이 2위…4분기 전체 포기자의 15% 관리자 2019-03-02 1723
5079 [캐나다] 온주이민제도 한인 정착 창구로 부상 관리자 2019-03-02 1279
5078 [미국] 외국인 전문직 '취업장벽' 높아졌다 관리자 2019-02-27 1619
5077 [미국] 美 취업비자 대폭 확대 추진 관리자 2019-02-26 1247
5076 [미국] ‘비이민 비자연장 신청서(I-539)’양식 변경 관리자 2019-02-26 1289
5075 [미국] 트럼프 H-1B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등, 승인율 급락’ 관리자 2019-02-26 997
5074 [캐나다] 가족 입국 허용 새 케어기버 이민제 시행 관리자 2019-02-25 1377
5073 [미국] 취업 영주권 국가별 쿼터 없어지면 한인들은 손해 관리자 2019-02-25 1371
5072 [미국] 트럼프 정부, 이민서류 처리 지연은 의도적? 관리자 2019-02-22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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