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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1 [캐나다] 加 이민자 소유 사업체 ‘일자리 창출 주도’ 관리자 2019-04-26 1308
5160 [미국] 외교부, 해외 "영사민원24" 23일부터 개시 관리자 2019-04-26 1383
5159 [캐나다] 2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655명 관리자 2019-04-26 1077
5158 [미국] 이민가정 한명이라도 불법있으면 공공주택 퇴거 관리자 2019-04-26 782
5157 [미국] 재외국민 등록부 등 온라인 민원서비스 관리자 2019-04-25 1071
5156 [캐나다] 한국인. 캐나다 입국과정서 2차 검색 빈발 관리자 2019-04-25 1153
5155 [미국] 백악관 3대 이민개혁안 수일내 나온다 관리자 2019-04-25 871
5154 [캐나다] 유학생, 미국 대신 캐나다로 관리자 2019-04-24 786
5153 [미국] 취업비자 당첨돼도 3분의 1 탈락 관리자 2019-04-24 860
5152 [미국] 작년 인구증가분 절반이 이민자 관리자 2019-04-24 760
5151 [미국] 미국서 눌러앉은 한국인 3만여명 집중 단속 초비상 관리자 2019-04-24 1041
5150 [미국] 미국 H-2B 비숙련 취업비자 3만개 추가 발급한다 관리자 2019-04-23 929
5149 [미국] 마리화나 흡연, 취업만해도 미국시민권 기각당한다 관리자 2019-04-23 696
5148 [캐나다] 2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655명 관리자 2019-04-22 1467
5147 [캐나다] 연방 이민 초청인원 3350명으로 굳어져 관리자 2019-04-22 978
5146 [미국] 한국인 영주권 승인 세계 2위…2018~2019회계연도 1분기 관리자 2019-04-22 989
5145 [캐나다] 이민자 가족, “믿을 건 그래도 집” 관리자 2019-04-20 982
5144 [미국] ICE ‘직장급습’ 779명 형사기소 관리자 2019-04-20 1098
5143 [미국] 영주권 신청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 관리자 2019-04-20 977
5142 [미국] 한국인 200건 영주권 승인 관리자 2019-04-20 862
5141 [미국] 트럼프 불법+합법 섞인 이민가정까지 공공주택 금지 추진 관리자 2019-04-19 706
5140 [캐나다] 온타리오 새 기술이민 도입 관리자 2019-04-18 1511
5139 [미국] 미국내 한인들의 현주소 ‘파워약화, 위상상승’ 관리자 2019-04-18 1134
5138 [캐나다] 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한다 관리자 2019-04-17 833
5137 [미국] 오버스테이 비율 높은 국가 출신 비자 제한 관리자 2019-04-17 900
5136 [미국] 배우자 초청 이민비자 심사 강화 관리자 2019-04-17 949
5135 [미국] 미국 정부복지이용 이민비자 거부 4배 급증 관리자 2019-04-17 749
5134 [미국] 5월 문호 ‘취업 1순위 한달, 가족이민 5주~석달 진전’ 관리자 2019-04-16 827
5133 [미국] H-1B 취업비자 당첨자 확인 35~40일 걸린다 관리자 2019-04-16 753
5132 [미국] 한국 출신 DACA 수혜자 총 6780명 관리자 2019-04-15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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