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368	[미국] U비자 신청했다 오히려 체포·추방 우려	관리자	2019-09-17	709


5367	[미국] 미국영주권 취득 한인 또 감소, 2년연속 2만명 미달	관리자	2019-09-17	926


5366	[미국] 헷갈리는 이민용어들 혼동해 낭패 겪는다	관리자	2019-09-16	733


5365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100만명 대기	관리자	2019-09-11	1300


5364	[미국] 주요 이민서류 양식 변경, 이번달 23일부터 적용	관리자	2019-09-10	1014


5363	[미국] 취업비자 탈락한 유학졸업생 15만명 미국 떠날 위기	관리자	2019-09-10	1176


5362	[캐나다] 4일 연방EE 통과점수 6점 올라 463점	관리자	2019-09-09	1587


5361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 빠진 가족 한시적 구제	관리자	2019-09-09	1165


5360	[미국] 영주권·시민권 신청자 SNS 정보 제출 의무화	관리자	2019-09-09	822


5359	[미국] SNS 가짜 계정으로 이민 단속	관리자	2019-09-06	1148


5358	[미국] 이민국 보충서류요구에 잘못 답변하면 낭패	관리자	2019-09-06	1137


5357	[미국] H-1B 취업비자 내년 4월부터 사전등록제로 바뀐다	관리자	2019-09-05	756


5356	[캐나다] 크게 바뀐 '캐나다 노동법' 9월 공식 발효	관리자	2019-09-04	827


5355	[미국] 영주권 지연 자녀 대학진학까지 차질	관리자	2019-09-04	801


5354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취득하는 미국영주권, “더 미루면 접수조차 어려워질 수 있어”	관리자	2019-09-03	600


5353	[미국] 미국 이민노동자 더 필요, 트럼프 이민축소 역풍 맞는다	관리자	2019-09-03	803


5352	미국투자이민 통한 미국영주권 취득, 더 이상 미루면 접수조차 어려워진다	관리자	2019-09-02	579


5351	[미국] 미국 불법이민자 하루 200명씩 석방	관리자	2019-09-02	2095


5350	[캐나다] 올해 주정부 EE 선발 횟수 10배 늘어	관리자	2019-08-30	1375


5349	[캐나다] 커뮤니티 칼리지, 취직 잘 된다	관리자	2019-08-30	1091


5348	[미국] 상표권 등록할 때 영주권 확인하라	관리자	2019-08-30	841


5347	[미국] 해외근무 미군,공무원의 해외출생 자녀 자동시민권 안준다	관리자	2019-08-30	771


5346	[미국] '메디컬 추방유예' 조용히 종료	관리자	2019-08-29	817


5345	[미국] 성급한 체류신분 포기후 영주권 기각돼 추방령 날벼락	관리자	2019-08-29	890


5344	[캐나다] 반이민 정책 퀘벡주 이민자 30% 이상 줄었다	관리자	2019-08-28	1151


5343	[캐나다] 캐나다, 국제학생 유치 다양화 ‘총력’	관리자	2019-08-28	897


5342	[미국] "출생 시민권 폐지 모든 옵션 검토중"	관리자	2019-08-28	1232


5341	[미국] [공공복지수혜 개정 Q&A] 영주권자의 시민권 신청은 영향 없어	관리자	2019-08-27	915


5340	[캐나다] 연방 EE 초청자 통과점수 457로 확 낮아져	관리자	2019-08-26	946


5339	[미국] 경력위조,전과은폐 등 설마했다가 영주권 날린다	관리자	2019-08-26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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