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5472 [미국] 비이민비자 심사 강화 추진 관리자 2019-11-25 920
5471 [미국] 트럼프 시대 합법, 불법 포함 이민자 연 30만명 줄었다 관리자 2019-11-25 1026
5470 [미국] 한국인 무비자 입국 더 늘었다 관리자 2019-11-22 866
5469 [미국] 미국 투자이민 90만~180만달러로 대폭 올랐다 관리자 2019-11-22 1596
5468 [미국] 전문직 비자 배우자 노동허가 ‘유지’ 관리자 2019-11-21 996
5467 [캐나다] 지방 거주 조건 취업, 영주권 보장 관리자 2019-11-20 982
5466 [미국] 가족이민 평균 한달씩 진전…취업 1순위 적체 완전 해소 관리자 2019-11-20 936
5465 [미국] 일부 취업이민 프로그램 지속…연방하원 임시예산안 가결 관리자 2019-11-20 759
5464 [미국] 이민자 정착하기 가장 좋은 미국 도시는… 관리자 2019-11-19 961
5463 [미국] 미국 유학생 사상 최다…한국인은 줄었다 관리자 2019-11-19 919
5462 [미국] 12월 문호 ‘취업 접수일 전면 오픈, 가족 3~10주 진전’ 관리자 2019-11-19 909
5461 [미국] 유학생 OPT 취업 어렵다 관리자 2019-11-18 709
5460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60만 시대 '문호 활짝' 관리자 2019-11-16 987
5459 [캐나다] 加 신규 이민자 시민권 취득률 급감 관리자 2019-11-15 708
5458 [캐나다] 유학와서 영주권 자격을 얻는 것이 이민의 정석 관리자 2019-11-14 841
5457 [미국] 보수 연방대법원, 결국 DACA<청소년 추방유예> 폐지 쪽으로 관리자 2019-11-14 721
5456 [미국] 한국인 미국비자거부율 트럼프 시대에도 매년 하락 관리자 2019-11-14 1041
5455 [캐나다] 이민자, 캐나다 태생보다 '창업 시장'에 두각 관리자 2019-11-13 749
5454 [미국] 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시민권 신청 1170달러 관리자 2019-11-13 896
5453 [미국] 연방대법원 DACA 폐지로 기운다 관리자 2019-11-13 713
5452 [캐나다] 프랑스인에 "불어 사용 미흡" 관리자 2019-11-12 888
5451 [미국] 미국 영주권, 시민권 신청비용 새해초 80%나 오른다 관리자 2019-11-12 1256
5450 [미국] 미국 재향군인 1865만명중 이민자 240만, 13% 차지 관리자 2019-11-12 885
5449 [미국] 이민국 전화번호 띄운 후 신분도용 사기 관리자 2019-11-11 782
5448 [미국] H-1B비자 온라인 사전등록 고용주에 수수료 10불 부과 관리자 2019-11-11 988
5447 [미국] 샌더스 이민개혁 ‘불체자 시민권, 급습추방 중단’ 관리자 2019-11-11 1297
5446 [미국] 취업 3순위 새해 1월 막히고 취업 1순위 내년 4월 열린다 관리자 2019-11-11 1042
5445 [캐나다] 연방EE이민 초청자 3600명으로 늘어 관리자 2019-11-08 752
5444 [미국] 트럼프 무보험자 미국입국거부도 시행중지됐다 관리자 2019-11-08 759
5443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민관련 소송 최다 관리자 2019-11-07 137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