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5502 [캐나다] BC PNP 연말 최대규모 영주권 기회 제공 관리자 2019-12-24 850
5501 [미국] 영주권 국가별 쿼터 폐지 무산 관리자 2019-12-24 1337
5500 [캐나다] 올해 연방EE 카테고리 초청자 85,300명 관리자 2019-12-23 844
5499 [미국] 이민사기 한인 변호사 실형 관리자 2019-12-23 744
5498 [미국] 1월 문호 ‘취업 3순위 접수일 새 컷오프 1년 후퇴’ 관리자 2019-12-23 932
5497 [미국] 트럼프 시대 시민권 취득 한인 늘어 파워신장 관리자 2019-12-23 774
5496 [미국] 취업비자 내년엔 더 ‘별따기’ 관리자 2019-12-20 1049
5495 [미국] 취업이민 우선 일자 대부분 오픈 관리자 2019-12-20 1060
5494 [캐나다] 온주 자체이민 대폭 늘리나 관리자 2019-12-19 680
5493 [미국] 범법자, 시민권 취득 어렵다 관리자 2019-12-18 803
5492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하원통과 관리자 2019-12-17 821
5491 [캐나다] 향후 3년간 100만 명 이상 이민자 목표 수립 관리자 2019-12-16 687
5490 [미국] 시민권 취득 '도덕성' 기준 확대 관리자 2019-12-16 625
5489 [캐나다] 연방EE 이민, 올해 목표인원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관리자 2019-12-14 953
5488 [미국] 미국 영주권 대기 한인들 취업 1만명, 전체 5만명 아래로 줄었다 관리자 2019-12-13 779
5487 [미국] 공적부조 영주권 제한 또 합법 관리자 2019-12-12 853
5486 [미국] 음주운전 2회부터 도덕성 증명 못하면 영주권, 시민권 기각 관리자 2019-12-12 716
5485 [미국] 수수료 인상전 신청 폭주···시민권 처리 2배 지연 관리자 2019-12-11 1013
5484 [미국] ‘유령회사’ 한인 CPA 이민사기 유죄 인정 관리자 2019-12-11 1246
5483 [미국] H-1B 비자 고용주 사전등록 일정 발표 관리자 2019-12-10 868
5482 [미국] 트럼프 불법취업단속 일터급습 4배 급증 관리자 2019-12-09 854
5481 [캐나다] 캐나다, 고용 여건도 안되며 고학력 이민자만 선호 관리자 2019-12-05 1396
5480 [미국] 이민법 위반 유학생 대거 검거 관리자 2019-12-03 961
5479 [캐나다] 11월까지 연방EE 초청자 78,900명 관리자 2019-12-02 957
5478 [캐나다] 9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720명 관리자 2019-12-02 761
5477 [미국] '건보 없으면 영주권 제한' 중단 관리자 2019-12-02 800
5476 [미국] ‘신규이민자 건강보험 의무화’ 법원 ‘시행 중단’ 관리자 2019-11-29 838
5475 [캐나다] ‘취업비자 바늘구멍’…캐나다로 몰렸다 관리자 2019-11-29 875
5474 [미국] 비자 속성수수료 또 인상…이민·비이민 취업청원 해당 관리자 2019-11-27 1160
5473 [캐나다] 이민자 자녀 '캐나다 교육 수준' 높인다 관리자 2019-11-25 92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