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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2 [미국] 트럼프 이민자 30만 축소 대신 임시 노동자 10만 증가 관리자 2020-01-21 606
5531 [미국] 투자이민 문호 전면 오픈 관리자 2020-01-21 782
5530 [미국] 무려 100만 건…추방 케이스 적체 극심 관리자 2020-01-21 1028
5529 [캐나다] 온타리오주, 비숙련 인력 이민문호 개방 관리자 2020-01-21 886
5528 [미국] 취업이민 3순위 접수가능 우선일자 또 동결 관리자 2020-01-20 867
5527 [미국] 시민권 승인 꾸준히 증가 관리자 2020-01-20 1167
5526 [미국] 2월 문호 ‘취업 1순위 두달진전, 3순위 제자리’ 관리자 2020-01-20 569
5525 [미국] 영주권자 세금보고 양식, 비이민자용 사용시 추방 관리자 2020-01-18 1402
5524 [캐나다]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765명 관리자 2020-01-17 851
5523 [캐나다] 한국도 내년 eTA 도입··· 캐나다 시민권자 영향 관리자 2020-01-16 708
5522 [미국] ‘OPT 이공계 유학생 이민국 실사’ 주의 당부 관리자 2020-01-15 655
5521 [미국] 트럼프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기각 ‘항소법원도 시행금지’ 관리자 2020-01-15 834
5520 [미국] CBP, 이민수감자 DNA 채취 시범운영 시작 관리자 2020-01-14 803
5519 [미국] H-1B 비자, 3월부터 고용주 사전등록 관리자 2020-01-14 791
5518 [미국] 한인이민 117주년 ‘한인파워 강화, 잠재파워 둔화’ 관리자 2020-01-14 609
5517 [캐나다] 2020년 첫 연방EE 초청자 3400명 관리자 2020-01-13 727
5516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 - 유학비자 연장신청 적극 활용 권고 관리자 2020-01-13 891
5515 [미국] 트럼프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기각 ‘항소법원도 시행금지’ 관리자 2020-01-13 843
5514 [캐나다] 재외국민 영사서비스 어떻게 바뀌었나 관리자 2020-01-07 1010
5513 [캐나다] 올해 캐나다 이민 이정표 '소도시' 향한다 관리자 2020-01-03 1073
5512 [캐나다] 올해 '부모초청 이민 신청' 잠정 연기된다 관리자 2020-01-02 1146
5511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민정원 늘려달라” 연방에 요청 관리자 2020-01-02 1075
5510 [공통] 한국, 영문증명서 ‘온라인 간편화’ 관리자 2019-12-31 1447
5509 [미국] “가족 이민기록 보는데 600달러?” 관리자 2019-12-31 969
5508 [미국] 트럼프 DACA 수혜자 추방절차 사전조치 착수 관리자 2019-12-31 758
5507 [캐나다] 향후 2년간 한국 영주권자 크게 줄어들 듯 관리자 2019-12-28 1050
5506 [미국] 음주운전 ‘이민자 8만명 체포, 4만명 추방’ 독배 관리자 2019-12-28 782
5505 [미국] 2019년 트럼프이민 ‘일터급습 4배급증, 합법이민 반감시도’ 관리자 2019-12-27 824
5504 [미국] 2020년 1월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19-12-26 1123
5503 [미국] 대대적 이민단속 신호인가 관리자 2019-12-26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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