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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8 [미국] 한인이민 117주년 ‘한인파워 강화, 잠재파워 둔화’ 관리자 2020-01-14 592
5517 [캐나다] 2020년 첫 연방EE 초청자 3400명 관리자 2020-01-13 699
5516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 - 유학비자 연장신청 적극 활용 권고 관리자 2020-01-13 834
5515 [미국] 트럼프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기각 ‘항소법원도 시행금지’ 관리자 2020-01-13 826
5514 [캐나다] 재외국민 영사서비스 어떻게 바뀌었나 관리자 2020-01-07 990
5513 [캐나다] 올해 캐나다 이민 이정표 '소도시' 향한다 관리자 2020-01-03 1031
5512 [캐나다] 올해 '부모초청 이민 신청' 잠정 연기된다 관리자 2020-01-02 1094
5511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민정원 늘려달라” 연방에 요청 관리자 2020-01-02 1058
5510 [공통] 한국, 영문증명서 ‘온라인 간편화’ 관리자 2019-12-31 1419
5509 [미국] “가족 이민기록 보는데 600달러?” 관리자 2019-12-31 946
5508 [미국] 트럼프 DACA 수혜자 추방절차 사전조치 착수 관리자 2019-12-31 725
5507 [캐나다] 향후 2년간 한국 영주권자 크게 줄어들 듯 관리자 2019-12-28 1004
5506 [미국] 음주운전 ‘이민자 8만명 체포, 4만명 추방’ 독배 관리자 2019-12-28 764
5505 [미국] 2019년 트럼프이민 ‘일터급습 4배급증, 합법이민 반감시도’ 관리자 2019-12-27 803
5504 [미국] 2020년 1월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19-12-26 1108
5503 [미국] 대대적 이민단속 신호인가 관리자 2019-12-26 781
5502 [캐나다] BC PNP 연말 최대규모 영주권 기회 제공 관리자 2019-12-24 825
5501 [미국] 영주권 국가별 쿼터 폐지 무산 관리자 2019-12-24 1309
5500 [캐나다] 올해 연방EE 카테고리 초청자 85,300명 관리자 2019-12-23 816
5499 [미국] 이민사기 한인 변호사 실형 관리자 2019-12-23 729
5498 [미국] 1월 문호 ‘취업 3순위 접수일 새 컷오프 1년 후퇴’ 관리자 2019-12-23 906
5497 [미국] 트럼프 시대 시민권 취득 한인 늘어 파워신장 관리자 2019-12-23 756
5496 [미국] 취업비자 내년엔 더 ‘별따기’ 관리자 2019-12-20 996
5495 [미국] 취업이민 우선 일자 대부분 오픈 관리자 2019-12-20 1034
5494 [캐나다] 온주 자체이민 대폭 늘리나 관리자 2019-12-19 664
5493 [미국] 범법자, 시민권 취득 어렵다 관리자 2019-12-18 786
5492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하원통과 관리자 2019-12-17 807
5491 [캐나다] 향후 3년간 100만 명 이상 이민자 목표 수립 관리자 2019-12-16 664
5490 [미국] 시민권 취득 '도덕성' 기준 확대 관리자 2019-12-16 604
5489 [캐나다] 연방EE 이민, 올해 목표인원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관리자 2019-12-14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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