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592	[미국] H-1B ‘좁은문’… 한인들 대체비자로 몰려	관리자	2020-02-25	746


5591	[미국] 미국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안준다’ 시행 돌입	관리자	2020-02-25	598


5590	[캐나다] 이민자 선호 정착지 'PEI 샬롯타운'	관리자	2020-02-24	742


5589	[미국]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 24일부터 ‘입국심사 강화’	관리자	2020-02-24	817


5588	[캐나다] 졸업 후 취업비자 신청하고 출국해도 유효	관리자	2020-02-22	656


5587	[캐나다] 연방EE 실시 이후 사상 최다 인원에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2-22	867


5586	[미국] DACA 신분 소지자 연방 혜택 가능해	관리자	2020-02-22	1361


5585	[미국] 2019년 한국인 미국 취업영주권 취득 감소 멈췄다	관리자	2020-02-22	660


5584	[미국] 2020년 3월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20-02-21	739


5583	[유럽] 영국도 “영어 못하면 이민 제한”	관리자	2020-02-21	1474


5582	[유럽] “이민자 막아야” vs “이민자로 경제 활력” 둘로 갈린 영국	관리자	2020-02-21	706


5581	[캐나다] 캐나다 새 이민자들 중소도시 정착 선호	관리자	2020-02-21	924


5580	[미국] 공적부조 수혜 이유 추방 못한다	관리자	2020-02-20	746


5579	[미국] 한국인 미국취업 ‘교환연수, 특기자, 예체능 비자에 몰린다’	관리자	2020-02-20	808


5578	[캐나다] 작년 연방EE로 영주권 받은 한국인은 총 1655명	관리자	2020-02-19	660


5577	[캐나다] 加 학생비자 발급 40만, 韓유학생은 1% 증가	관리자	2020-02-19	633


5576	[미국] 3월 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3년이상 후퇴’	관리자	2020-02-19	729


5575	[미국] H-1B 비자 승인 공지 더 빨라진다	관리자	2020-02-18	568


5574	[미국] 불법체류 단속에 특수대원 투입…反이민 단속 과격해질 듯	관리자	2020-02-18	620


5573	[캐나다]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관리자	2020-02-18	1035


5572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관리자	2020-02-18	732


5571	[미국] 결혼영주권 인터뷰 이용, 불체자 함정단속은 불법	관리자	2020-02-13	795


5570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놓고 가주 등과 전면전 선포	관리자	2020-02-13	765


5569	[캐나다] 캐나다 시골, 새 이민자 ‘매력적 정착지’ 부상	관리자	2020-02-13	756


5568	[미국] 취업이민 1순위 주춤, 3순위 증가	관리자	2020-02-13	628


5567	[미국] 취업 이민 3순위의 18세 이상 자녀는 독립적 취업이민 준비 필수	관리자	2020-02-13	608


5566	[미국] 트럼프 ‘단속한 불법이민자 최대한 구금후 추방한다’	관리자	2020-02-13	744


5565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34만 명 넘어섰다	관리자	2020-02-12	950


5564	[미국] “불법체류 노동자도 노조가입 허용”	관리자	2020-02-11	961


5563	[미국] ‘유학생 신분상실=불체자’ 정책 제동	관리자	2020-02-11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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