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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2 [미국] “이민국 멋대로 취업비자 기각 안돼” 관리자 2020-03-12 1282
5621 [미국]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 3만5천개 추가 배정 관리자 2020-03-11 1114
5620 [미국] 영주권 기각…가주가 최대 피해 관리자 2020-03-11 918
5619 [캐나다]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3-10 684
5618 [미국] 이민 강경파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관리자 2020-03-10 897
5617 [미국]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관리자 2020-03-10 877
5616 [미국] “전체 불체자 곧 DNA 채취” 관리자 2020-03-09 1357
5615 [미국] 국적이탈 31일 마감 관리자 2020-03-07 600
5614 [미국] ‘이민사기’ 온라인 접수 시작 관리자 2020-03-07 1340
5613 [캐나다] 캐나다 "한국발 여행객 입국금지 계획없다" 관리자 2020-03-06 1138
5612 [캐나다] 코로나로 발 묶인 비자 신청자, 제출 기한 연장 관리자 2020-03-06 1045
5611 [미국] 미국행 비행기 열나면 못탄다 관리자 2020-03-06 744
5610 [미국] 경범전과 이민자 무차별 체포 관리자 2020-03-06 607
5609 [캐나다] 한국인 이민자 특별히 배려한다 관리자 2020-03-05 1212
5608 [미국] 취업비자 어려워, 메릴랜드 꽃게 업계 타격 관리자 2020-03-05 1142
5607 [미국] 공적부조 부당 수혜자 전방위 수색…이민국,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관리자 2020-03-04 849
5606 [영주권포기] 코로나19로 외국국적포기 의무기간 임시 연장 관리자 2020-03-03 757
5605 [캐나다] 고용주, LMIA(고용승인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관리자 2020-03-03 649
5604 [미국] 트럼프 “코로나19 높은 위험국가발 여행자, 미 입국시 의료검사” 관리자 2020-03-02 1032
5603 [미국] 시민권 박탈 부서 신설 관리자 2020-03-02 664
5602 [미국] H-1B 사전접수 내일부터 관리자 2020-03-02 860
5601 [미국] “미국에 좀 더 머무세요” 권유는 '범법' 관리자 2020-02-28 681
5600 [캐나다] 캐나다, 1백년 만에 이민문호 최대 개방 관리자 2020-02-28 1165
5599 [캐나다] 작년 한국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반등 관리자 2020-02-28 975
5598 [미국] 트럼프 ‘피난처 도시 지원 보류 가능’ 항소법원 승소 관리자 2020-02-28 1241
5597 [미국] 이민 업무 공무원, 신규 임용 동결 논란 관리자 2020-02-27 856
5596 [미국] 고숙련 전문직, 이민자 비율 증가 관리자 2020-02-27 614
5595 [미국] 공적부조 영주권 기각, 시민권자 직계만 40% 급감한다 관리자 2020-02-26 699
5594 [캐나다] 유학생 취업규정 완화 관리자 2020-02-26 1181
5593 [미국] 이민비자 입국 한국인 지난해 5,313명 관리자 2020-02-25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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