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578	[캐나다] 작년 연방EE로 영주권 받은 한국인은 총 1655명	관리자	2020-02-19	626


5577	[캐나다] 加 학생비자 발급 40만, 韓유학생은 1% 증가	관리자	2020-02-19	601


5576	[미국] 3월 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3년이상 후퇴’	관리자	2020-02-19	695


5575	[미국] H-1B 비자 승인 공지 더 빨라진다	관리자	2020-02-18	529


5574	[미국] 불법체류 단속에 특수대원 투입…反이민 단속 과격해질 듯	관리자	2020-02-18	600


5573	[캐나다]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관리자	2020-02-18	972


5572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관리자	2020-02-18	686


5571	[미국] 결혼영주권 인터뷰 이용, 불체자 함정단속은 불법	관리자	2020-02-13	759


5570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놓고 가주 등과 전면전 선포	관리자	2020-02-13	702


5569	[캐나다] 캐나다 시골, 새 이민자 ‘매력적 정착지’ 부상	관리자	2020-02-13	712


5568	[미국] 취업이민 1순위 주춤, 3순위 증가	관리자	2020-02-13	588


5567	[미국] 취업 이민 3순위의 18세 이상 자녀는 독립적 취업이민 준비 필수	관리자	2020-02-13	579


5566	[미국] 트럼프 ‘단속한 불법이민자 최대한 구금후 추방한다’	관리자	2020-02-13	698


5565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34만 명 넘어섰다	관리자	2020-02-12	908


5564	[미국] “불법체류 노동자도 노조가입 허용”	관리자	2020-02-11	923


5563	[미국] ‘유학생 신분상실=불체자’ 정책 제동	관리자	2020-02-11	897


5562	[미국] 불체자라고 불이익 안 된다	관리자	2020-02-11	611


5561	이민법인대양 EB-5 세미나 개최 “달라진 미국투자이민, 정확한 이슈 분석과 함께 진행"	관리자	2020-02-10	697


5560	[미국] 이젠 유학생 체류기간도 단속…학생비자 강화 규정 마련	관리자	2020-02-10	1049


5559	[캐나다] 올해 연방EE 이민은 슬로우하게 출발	관리자	2020-02-08	816


5558	[캐나다] 이민부, 육로·공항 '출입국 기록' 심사 강화	관리자	2020-02-08	663


5557	[미국] 24일 시행 공적부조 새 시행세칙 발표…I-485때 자급자족 증명해야	관리자	2020-02-07	798


5556	[미국] 공적부조 2월 24일 이전 이용분 신고 안해도 된다	관리자	2020-02-07	671


5555	[캐나다] 美 반이민 정책 강화, 캐나다 이민문호 열리나	관리자	2020-02-06	926


5554	[미국] H-1B 보충서류 요청 늘어	관리자	2020-02-05	592


5553	[미국] “연간 70만 이민자 DNA 채취·보관”	관리자	2020-02-04	846


5552	[미국] “H-1B 보다 유학생 취업 3배 이상 많아”	관리자	2020-02-04	678


5551	[미국] 한인이 한국서 E2 비자 미끼로 사기	관리자	2020-02-04	924


5550	[미국] 장애인 등 이민국 지문 채취 면제	관리자	2020-02-03	717


5549	[미국] ‘공적부조’ 규정 24일 시행	관리자	2020-02-03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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