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5461 [미국] 유학생 OPT 취업 어렵다 관리자 2019-11-18 648
5460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60만 시대 '문호 활짝' 관리자 2019-11-16 894
5459 [캐나다] 加 신규 이민자 시민권 취득률 급감 관리자 2019-11-15 634
5458 [캐나다] 유학와서 영주권 자격을 얻는 것이 이민의 정석 관리자 2019-11-14 759
5457 [미국] 보수 연방대법원, 결국 DACA<청소년 추방유예> 폐지 쪽으로 관리자 2019-11-14 644
5456 [미국] 한국인 미국비자거부율 트럼프 시대에도 매년 하락 관리자 2019-11-14 904
5455 [캐나다] 이민자, 캐나다 태생보다 '창업 시장'에 두각 관리자 2019-11-13 659
5454 [미국] 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시민권 신청 1170달러 관리자 2019-11-13 766
5453 [미국] 연방대법원 DACA 폐지로 기운다 관리자 2019-11-13 589
5452 [캐나다] 프랑스인에 "불어 사용 미흡" 관리자 2019-11-12 758
5451 [미국] 미국 영주권, 시민권 신청비용 새해초 80%나 오른다 관리자 2019-11-12 1163
5450 [미국] 미국 재향군인 1865만명중 이민자 240만, 13% 차지 관리자 2019-11-12 740
5449 [미국] 이민국 전화번호 띄운 후 신분도용 사기 관리자 2019-11-11 698
5448 [미국] H-1B비자 온라인 사전등록 고용주에 수수료 10불 부과 관리자 2019-11-11 809
5447 [미국] 샌더스 이민개혁 ‘불체자 시민권, 급습추방 중단’ 관리자 2019-11-11 1158
5446 [미국] 취업 3순위 새해 1월 막히고 취업 1순위 내년 4월 열린다 관리자 2019-11-11 892
5445 [캐나다] 연방EE이민 초청자 3600명으로 늘어 관리자 2019-11-08 677
5444 [미국] 트럼프 무보험자 미국입국거부도 시행중지됐다 관리자 2019-11-08 693
5443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민관련 소송 최다 관리자 2019-11-07 1195
5442 [미국] 한인 취업이민 급감세 관리자 2019-11-07 865
5441 [미국] 한국인 미국투자이민 영주권 취득에 3년 걸린다 관리자 2019-11-07 1049
5440 [캐나다] 투표자 2%만이 "이민이 가장 큰 문제" 관리자 2019-11-06 1169
5439 [미국] 한인변호사·CPA 공모 120여건 취업이민 사기 관리자 2019-11-06 901
5438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 '바늘구멍' 관리자 2019-11-06 680
5437 [미국] 유학생 취업 OPT, CPT 헷갈리면 낭패 관리자 2019-11-06 1112
5436 [미국] ‘급행수속 서비스’ 수수료↑, 내달 2일부터 1440달러로 관리자 2019-11-05 820
5435 [미국] “가족이민 청원 온라인서 접수” 관리자 2019-11-05 557
5434 [미국] ‘무보험 영주권 제한’ 전격제동 관리자 2019-11-05 598
5433 [미국] 올해 노동허가서 승인받은 한인 3114명, 35% 급감 관리자 2019-11-05 802
5432 [미국] I-130도 온라인 신청 관리자 2019-11-04 6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