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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8 [미국] 이민국 “불체자 단속 당분간 중단” 관리자 2020-03-21 623
5637 [미국] 미국 이민국 인터뷰 등 직접 대인접촉 업무 전면중단 관리자 2020-03-21 1198
5636 [캐나다] 해외 발 묶인 ‘유학생·외국인 근로자’ 입국 허용된다 관리자 2020-03-20 1070
5635 [미국] 유학생·주재원 비상…90일 무비자 체류는 유지 관리자 2020-03-20 892
5634 [캐나다] 캐나다-미국 국경 일시 폐쇄 관리자 2020-03-19 693
5633 [미국] 이 와중에… 마스크 쓴 채 이민단속 관리자 2020-03-19 815
5632 [미국] 코로나19 확산에 이민법원 폐쇄·이민국 대면심사도 취소 관리자 2020-03-19 1213
5631 [캐나다] 연방자유당정부 이민문화 대폭 개방 관리자 2020-03-19 892
5630 [캐나다] 시민권시험·입국인터뷰 연기 관리자 2020-03-18 756
5629 [캐나다] 캐나다 ‘입국제한’ 타격, 해외 비자 신청자 ‘초비상’ 관리자 2020-03-18 1011
5628 [미국] H-1B 속성처리 일시 중단 관리자 2020-03-18 677
5627 [미국] 버지니아 이민자, 경제 성장 이끈다 관리자 2020-03-17 796
5626 [미국]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기각 예상보다 적을 듯 관리자 2020-03-17 935
5625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석달, 3순위 동결’ 관리자 2020-03-16 661
5624 [캐나다] 加 2022년까지 이민자 105만 명 받는다 관리자 2020-03-13 1190
5623 [미국] H-1B, 3월 20일 신청 마감 관리자 2020-03-12 693
5622 [미국] “이민국 멋대로 취업비자 기각 안돼” 관리자 2020-03-12 1246
5621 [미국]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 3만5천개 추가 배정 관리자 2020-03-11 1078
5620 [미국] 영주권 기각…가주가 최대 피해 관리자 2020-03-11 901
5619 [캐나다]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3-10 666
5618 [미국] 이민 강경파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관리자 2020-03-10 875
5617 [미국]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관리자 2020-03-10 855
5616 [미국] “전체 불체자 곧 DNA 채취” 관리자 2020-03-09 1307
5615 [미국] 국적이탈 31일 마감 관리자 2020-03-07 585
5614 [미국] ‘이민사기’ 온라인 접수 시작 관리자 2020-03-07 1323
5613 [캐나다] 캐나다 "한국발 여행객 입국금지 계획없다" 관리자 2020-03-06 1121
5612 [캐나다] 코로나로 발 묶인 비자 신청자, 제출 기한 연장 관리자 2020-03-06 1016
5611 [미국] 미국행 비행기 열나면 못탄다 관리자 2020-03-06 725
5610 [미국] 경범전과 이민자 무차별 체포 관리자 2020-03-06 588
5609 [캐나다] 한국인 이민자 특별히 배려한다 관리자 2020-03-05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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