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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1 [미국] 한인이 한국서 E2 비자 미끼로 사기 관리자 2020-02-04 854
5550 [미국] 장애인 등 이민국 지문 채취 면제 관리자 2020-02-03 655
5549 [미국] ‘공적부조’ 규정 24일 시행 관리자 2020-02-03 607
5548 [미국] 가주경제에 이민자 기여도 ‘막강’ 관리자 2020-02-03 833
5547 [미국] '영구 비자' 영주권은 부모ㆍ형제 초청 안돼 관리자 2020-01-30 930
5546 [미국] 영주권·비이민비자 신청자들 “웬지 불안” 관리자 2020-01-30 560
5545 [미국] 소송 산더미인데… 이민법원 판사 줄줄이 사퇴 관리자 2020-01-29 735
5544 [미국] ‘DACA’학생 체포 이민국 넘긴 것은 불법 관리자 2020-01-29 951
5543 [미국] 트럼프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기각 전격 시행 ‘큰 파장’ 관리자 2020-01-29 529
5542 [미국] H-1B 비자신청 올해는 더 서둘러야 관리자 2020-01-28 1242
5541 [미국] 영주권카드(i-90) 적체 76% 증가 관리자 2020-01-28 1158
5540 [미국] 시민권 신청자 10명중 1명꼴 기각 관리자 2020-01-28 686
5539 [미국] 미국 원정출산 차단돌입 ‘임신여성 만삭일수록 비자거부’ 관리자 2020-01-28 657
5538 [미국] 미국 원정출산 매년 1만명이냐, 3만명이냐 논란 재현 관리자 2020-01-28 580
5537 [미국] ‘비윤리’ 한인변호사 7명 자격 박탈·정지 관리자 2020-01-23 1046
5536 [미국] 이민적체 ‘가족청원, 워크퍼밋 악화, 영주권, 시민권 완화’ 관리자 2020-01-23 1045
5535 [미국] ‘원정출산’ 규제 나선다 관리자 2020-01-22 658
5534 [미국] “7개국에 이민 제한 검토” 관리자 2020-01-22 691
5533 [미국] 미국 원정출산 강력 차단한다 ‘방문비자, 미국입국 거부’ 관리자 2020-01-21 950
5532 [미국] 트럼프 이민자 30만 축소 대신 임시 노동자 10만 증가 관리자 2020-01-21 534
5531 [미국] 투자이민 문호 전면 오픈 관리자 2020-01-21 707
5530 [미국] 무려 100만 건…추방 케이스 적체 극심 관리자 2020-01-21 905
5529 [캐나다] 온타리오주, 비숙련 인력 이민문호 개방 관리자 2020-01-21 804
5528 [미국] 취업이민 3순위 접수가능 우선일자 또 동결 관리자 2020-01-20 786
5527 [미국] 시민권 승인 꾸준히 증가 관리자 2020-01-20 1049
5526 [미국] 2월 문호 ‘취업 1순위 두달진전, 3순위 제자리’ 관리자 2020-01-20 498
5525 [미국] 영주권자 세금보고 양식, 비이민자용 사용시 추방 관리자 2020-01-18 1302
5524 [캐나다]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765명 관리자 2020-01-17 779
5523 [캐나다] 한국도 내년 eTA 도입··· 캐나다 시민권자 영향 관리자 2020-01-16 637
5522 [미국] ‘OPT 이공계 유학생 이민국 실사’ 주의 당부 관리자 2020-01-15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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