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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8 [미국] 전문직 비자 60만명 미국서 일한다 관리자 2020-07-01 1087
5727 [미국] 이민국 행정마비… 수십만명 시민권 못 딴다 관리자 2020-06-30 702
5726 [미국] “수수료 낸 지가 언젠데…” 이민 신청자 발동동 관리자 2020-06-30 645
5725 [미국] 미국 취업비자, 이민비자 해외수속 연말까지 전면 중단 관리자 2020-06-29 963
5724 [미국] 취업비자 발급 중단 조치 반발 거세다 관리자 2020-06-25 530
5723 [미국] 이민 브로커 무면허 단속…가주 변협이 직접 압류 관리자 2020-06-24 745
5722 [미국] 취업비자 발급 연말까지 제한 관리자 2020-06-23 882
5721 [미국] 트럼프 DACA 추방유예정책 6개월내 절차밟아 끝낸다 관리자 2020-06-23 558
5720 [미국] 트럼프 DACA 폐지 재시도 ‘강화된 문건 다시 제출’ 관리자 2020-06-22 732
5719 [미국] 연방대법원 DACA 추방유예 폐지 못한다 ‘300만 드리머 보호’ 관리자 2020-06-22 643
5718 [미국] 취업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5개월 진전 관리자 2020-06-18 997
5717 [미국] 이민국 75% 감원 추진…심사 중단·지연 눈앞에 관리자 2020-06-17 514
5716 [캐나다] 4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1245명 관리자 2020-06-16 473
5715 [미국] 해외 비자발급 언제부터…유학생 속탄다 관리자 2020-06-16 843
5714 [미국] 이민심사기관 인력 4분의 3 감축 수순…심사 차질 우려 관리자 2020-06-16 639
5713 [캐나다] 꽉 막힌 캐나다 이민길 관리자 2020-06-15 651
5712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취득 이민자 78% 급감 관리자 2020-06-15 886
5711 [미국] 미 “비자 발급업무 재개시점 안정해져”…국가별로 결정할듯 관리자 2020-06-15 539
5710 [미국] 취업비자도 중단? 백악관 발표 임박설 관리자 2020-06-15 1432
5709 [캐나다] 캐나다 국경, 직계가족에게 열린다 관리자 2020-06-09 926
5708 [미국] 이민국, 급행수속 서비스 재개한다 관리자 2020-06-08 552
5707 [미국] 이민국 급행 서비스 재개…1일부터 모든 I-140 대상 관리자 2020-06-03 1833
5706 [캐나다] "코로나 여파 캐나다 이민 절반 급감할 것" 관리자 2020-06-01 611
5705 [미국] 이민국 6월 4일부터 재개…사무소 방문자 제한 관리자 2020-06-01 685
5704 [미국] 트럼프, 외국 노동자 비자 발급 제한 조치 시행 임박 관리자 2020-06-01 647
5703 [미국] J-1 비자 발급도 제한 관리자 2020-05-28 529
5702 [캐나다] 유학생 3만 명 CERB 혜택 관리자 2020-05-27 706
5701 [미국] OPT 중단, J비자 축소 관리자 2020-05-27 863
5700 [미국] 트럼프 H-1B 취업, OPT, J-1 연수비자 중단 또는 축소 고려 관리자 2020-05-26 741
5699 [미국] 취업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10개월 진전 관리자 2020-05-25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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