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922	[미국] 비숙련 취업비자 대폭 늘어나	관리자	2021-04-26	1249


5921	[미국] 시민권자 한국 입국심사 빨라진다	관리자	2021-04-23	2100


5920	[미국] 5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관리자	2021-04-21	1010


5919	[미국] 부시 '재임 때 이민 개혁 못한 것 후회…이민자 더 존중해야'	관리자	2021-04-19	1175


5918	[캐나다] 유학생 등 9만 명에 영주권	관리자	2021-04-16	1416


5917	[미국] 유학생 OPT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	관리자	2021-04-16	883


5916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취득자, 두 달 연속 증가세	관리자	2021-04-15	1340


5915	[미국] 이민비자 처리 적체 무려 260만건	관리자	2021-04-14	1153


5914	[미국] 취업 영주권 대기자만 120만명…해결에 최소 10년 예상…취업비자도 90만건	관리자	2021-04-12	1217


5913	이민법인 대양-암참, 15일 '미국 사업 및 영주권 취득' 웨비나	관리자	2021-04-09	690


5912	[미국] 취업비자 청원 1일부터 접수	관리자	2021-04-05	1104


5911	[미국] 오늘부터 H-1B 청원 접수…신청 대상자 선정 마쳐	관리자	2021-04-02	1574


5910	[미국] 올해 취업비자 청원서 접수 개시	관리자	2021-04-01	855


5909	[미국] H-1B 등 취업비자 제한한 트럼프 조처 시한만료로 끝나	관리자	2021-04-01	1666


5908	[미국] 가족이민 재정보증 새 규정 철회	관리자	2021-03-24	2695


5907	[캐나다]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관리자	2021-03-22	797


5906	[미국] 취업비자 규제조치 철회	관리자	2021-03-19	1198


5905	[미국] 드리머 한인 3만 포함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하원통과’	관리자	2021-03-19	851


5904	[캐나다] 작년 한국인 신규이민자 급감	관리자	2021-03-18	706


5903	[미국] 작년 영주권 감소 예상보다 적었다…미국 내 신분조정은 비슷	관리자	2021-03-18	1241


5902	[미국] 4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관리자	2021-03-18	609


5901	[미국] 드리머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18일 하원표결	관리자	2021-03-18	904


5900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답보’…국무부 4월 비자 블러틴 발표	관리자	2021-03-17	834


5899	[캐나다] 작년 한 해 새 한인 영주권자 3290명	관리자	2021-03-16	932


5898	[캐나다] 작년 BC주를 선택한 새 영주권자 수는 2만 8510명	관리자	2021-03-16	1507


5897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팬데믹 이래 ‘최대 기록’	관리자	2021-03-15	1639


5896	[미국] 한인 ‘가족이민 영주권’증가	관리자	2021-03-10	1287


5895	[미국] 바이든,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기각 정책 사실상 백지화	관리자	2021-03-10	1029


5894	[미국] 유학생 OPT 신청자에 유연성 제공	관리자	2021-03-09	1228


5893	[캐나다]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관리자	2021-03-08	59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