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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 [미국] 가족이민 재정보증 새 규정 철회 관리자 2021-03-24 2674
5907 [캐나다]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관리자 2021-03-22 741
5906 [미국] 취업비자 규제조치 철회 관리자 2021-03-19 1147
5905 [미국] 드리머 한인 3만 포함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하원통과’ 관리자 2021-03-19 817
5904 [캐나다] 작년 한국인 신규이민자 급감 관리자 2021-03-18 679
5903 [미국] 작년 영주권 감소 예상보다 적었다…미국 내 신분조정은 비슷 관리자 2021-03-18 1221
5902 [미국] 4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관리자 2021-03-18 583
5901 [미국] 드리머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18일 하원표결 관리자 2021-03-18 873
5900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답보’…국무부 4월 비자 블러틴 발표 관리자 2021-03-17 782
5899 [캐나다] 작년 한 해 새 한인 영주권자 3290명 관리자 2021-03-16 892
5898 [캐나다] 작년 BC주를 선택한 새 영주권자 수는 2만 8510명 관리자 2021-03-16 1491
5897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팬데믹 이래 ‘최대 기록’ 관리자 2021-03-15 1598
5896 [미국] 한인 ‘가족이민 영주권’증가 관리자 2021-03-10 1246
5895 [미국] 바이든,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기각 정책 사실상 백지화 관리자 2021-03-10 989
5894 [미국] 유학생 OPT 신청자에 유연성 제공 관리자 2021-03-09 1168
5893 [캐나다]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관리자 2021-03-08 556
5892 [캐나다] 이민부 이민신속처리 위해 62명 신규 채용 관리자 2021-03-08 1058
5891 [미국] “경범죄 불체자도 추방 가능” 관리자 2021-03-08 824
5890 [미국] 드리머 시민권 부여 법안 발의 관리자 2021-03-08 956
5889 [미국] 해외거주 영주권 신청자 입국 허용 관리자 2021-03-02 751
5888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관리자 2021-02-26 736
5887 [미국] ‘시민권 시험 강화’ 전격 폐지 관리자 2021-02-24 1559
5886 [미국] “72시간 내 발급됐어야 인정” 관리자 2021-02-23 1242
5885 [미국] 이민개혁법안 연방의회 상정 관리자 2021-02-22 1025
5884 [미국] 바이든 이민개혁법안 공식 상정 ‘불체자 8년후 시민권, 합법이민 확대’ 관리자 2021-02-19 1766
5883 [미국] H1-B 사전 등록 내달 시작 관리자 2021-02-18 495
5882 [미국] 이민자 출신 의회 진출 14% 관리자 2021-02-18 646
5881 [캐나다] 지난해 신규 이민자 18만여 명 ‘20년래 최저’ 관리자 2021-02-15 668
5880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자 급증 관리자 2021-02-15 675
5879 [미국] 국경 대기 이민자들, 입국 길 열린다 관리자 2021-02-15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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