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982	[미국] 245번째 독립기념일 ‘미주한인 숫자 약화, 파워 강화’	관리자	2021-07-07	1127


5981	[미국] ‘격리면제’ 발급 개시, 형제·자매 확대될 듯	관리자	2021-07-02	1075


5980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관리자	2021-07-02	959


5979	[미국] ‘격리면제’ 온라인 접수 시스템 준비	관리자	2021-07-01	848


5978	[미국] "격리면제 신청 너무 힘들고 복잡" 불만 고조	관리자	2021-07-01	1104


5977	[미국]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자 몰려…미 공관에 첫날에만 5천여건	관리자	2021-06-30	1074


5976	[미국] ‘격리면제’ 예약 대란	관리자	2021-06-29	952


5975	[미국] 연방 이민법원 적체 극심	관리자	2021-06-29	1304


5974	[캐나다]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캐나다 도시는?	관리자	2021-06-28	1045


5973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인여성들도 피해 속출 ‘헌법소원, 법개정 촉구’	관리자	2021-06-23	1331


5972	이민법인 대양, 미국 E2 비자 사업체 선정 특별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1-06-23	418


5971	[미국] "관광목적은 격리면제 안돼" 재확인…한국정부 "형제 방문은 검토"	관리자	2021-06-22	1458


5970	[캐나다] “격리면제 해외 접종자, 내달 8일부터 한국 입국”	관리자	2021-06-21	1494


5969	[미국] 자가격리 면제는 그림의 떡	관리자	2021-06-18	1381


5968	[미국] 7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한두달씩 진전’	관리자	2021-06-18	1541


5967	[미국] 격리 면제에 해외 한인사회 ‘들썩’…문의 폭주·공관 비상	관리자	2021-06-17	980


5966	[미국] 미 투자이민 EB-5 제도 막내리나…만료 앞두고 연장 불투명	관리자	2021-06-16	1256


5965	[미국] 이민국 매뉴얼 업데이트 발표	관리자	2021-06-15	1038


5964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수용, 갈수록 '주춤'	관리자	2021-06-14	1076


5963	[캐나다] 캐나다, 자국민 입국시 호텔격리 면제	관리자	2021-06-14	1723


5962	[미국] 달라진 이민국…신청자 편의 대폭 개선	관리자	2021-06-11	1063


5961	[미국] 국경 불법 이민자 15년 만에 최다	관리자	2021-06-10	930


5960	[미국] 이민국, 고용주 현장조사 나섰다	관리자	2021-06-09	1087


5959	[미국] 불법이민 줄이기 원조 나선다	관리자	2021-06-08	860


5958	[미국] 복귀 노동자 H-2B 비자 쿼터 소진	관리자	2021-06-08	1245


5957	[미국] 여권만료 소지자 연말까지 입국가능	관리자	2021-06-03	909


5956	[미국] 추방 이민자 법정 절차 가속화	관리자	2021-06-03	1239


5955	[미국] 바이든 이민적체 신속히 없애 합법이민 획기적 늘린다	관리자	2021-06-03	1490


5954	[미국] 이민구치소, 코로나 양성자 1,500명 수감 중	관리자	2021-06-02	978


5953	[미국] 합법 이민 늘리고 부담 줄인다	관리자	2021-06-02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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