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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1 [캐나다] 지난해 신규 이민자 18만여 명 ‘20년래 최저’ 관리자 2021-02-15 581
5880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자 급증 관리자 2021-02-15 636
5879 [미국] 국경 대기 이민자들, 입국 길 열린다 관리자 2021-02-15 516
5878 [미국] 코로나 직격탄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지난해 절반으로 급감 관리자 2021-02-09 723
5877 [미국] H-1B 사전접수 대상 선정방식 변경 연기 관리자 2021-02-08 651
5876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소득 매년 늘어난다 관리자 2021-02-05 429
5875 [미국] 공적부조 규정 등 트럼프 이민조치 되돌린다 관리자 2021-02-04 806
5874 [미국] 백신 접종처 근처 이민단속 안한다 관리자 2021-02-04 2067
5873 [미국] 한국 등 해외수속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만 38만건 적체 관리자 2021-02-04 1078
5872 [미국] 바이든 트럼프 반이민 뒤집기 행정명령 ‘시간 걸리고 논란사 주춤’ 관리자 2021-02-03 738
5871 [미국] 해외 수속 영주권·비자 중단 철회 관리자 2021-02-02 451
5870 [미국] 한국 유학생 29% 줄었다 관리자 2021-02-02 955
5869 [캐나다] 加 해외발 입국자, 호텔서 격리키로 관리자 2021-02-01 711
5868 [미국] 바이든 ‘트럼프 중단시킨 해외수속 영주권, 취업비자 발급 곧 재개’ 관리자 2021-02-01 766
5867 [캐나다] 캐나다, 여행 규제로 봉쇄 강화하나 관리자 2021-01-29 865
5866 [미국] ‘이민자 추방 100일간 중지’ 위법 판결…연방법원, 바이든 이민정책에 제동 관리자 2021-01-28 1152
5865 [미국] 2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관리자 2021-01-28 1084
5864 [미국] 취업이민 문호 계속 순항 관리자 2021-01-27 1212
5863 [미국] “가혹한 트럼프 이민정책 뒤집을 것” 관리자 2021-01-26 1016
5862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관리자 2021-01-25 1077
5861 [미국] 바이든 정부 이민자 추방 중단 관리자 2021-01-23 931
5860 [미국] 서류미비자 구제 외에 합법이민 적체 해소도 주력 관리자 2021-01-23 910
5859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코로나19에 ‘생계 위협’ 관리자 2021-01-22 916
5858 [미국] 1월1일 기준 미국내 불체자 구제… 합법이민도 확대 관리자 2021-01-22 1030
5857 [미국] ‘대대적 이민개혁·드리머 신분 보장’ 관리자 2021-01-22 1054
5856 [미국] 바이든 100일간 이민단속, 체포, 추방 거의 전면 중지 관리자 2021-01-22 997
5855 [미국] 바이든 합법이민 적체없애고 문호확대 ‘미사용 영주권번호 재사용’ 관리자 2021-01-21 1328
5854 [미국] 바이든 시대 한인사회 전망 관리자 2021-01-20 3747
5853 [미국] 바이든 올 1월 1일 이전 미국거주 불법체류자 구제한다 관리자 2021-01-20 1261
5852 [미국] 이민국 영주권 스티커 갱신 관리자 2021-01-18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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