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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 [캐나다] 9월 신규이민자 4만5천 명 관리자 2021-11-05 560
6071 [미국] “미중, 연말 화상정상회담서 비자발급 완화 합의 가능성” 관리자 2021-11-05 786
6070 [미국]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부동의 1위… 47%가 지지 관리자 2021-11-03 763
6069 [미국] 미국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록률 2년 연속 줄었다 관리자 2021-11-03 989
6068 [캐나다] 신임 이민장관 프레이저는 누구? 관리자 2021-11-02 651
6067 [미국] 바이든 미사용 영주권번호 가족 26만개, 취업 22만개 재사용 추진 관리자 2021-11-02 672
6066 [미국] 2,300만달러 투자이민 사기 터졌다 관리자 2021-10-29 763
6065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자 수백만명에 합법보호신분 부여안 막판 추진중 관리자 2021-10-27 659
6064 [캐나다] 무비자입국 다음달 허용되나 관리자 2021-10-26 1257
6063 [미국] 미, 백신접종 마쳐야 외국인 입국 허용… 18세 미만은 예외 관리자 2021-10-26 983
6062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10-26 850
6061 [캐나다] 포드는 반이민주의? 관리자 2021-10-21 712
6060 [캐나다] 비자발급 지연에 교민 원성높아 관리자 2021-10-21 665
6059 [미국] 백신접종완료자 11월 8일부터 육해공 통한 미국방문 동시 허용 관리자 2021-10-19 898
6058 [미국] 이민적체로 올해 영주권 쿼터 20만개 이상 날아갔다 관리자 2021-10-13 866
6057 [미국] 1만5천개 별도 쿼타 관리자 2021-10-05 930
6056 [미국] “불체자 구제안 포함시켜라” 관리자 2021-10-05 709
6055 [미국] 전과없고 1년이상 거주해온 서류미비자 추방안된다 관리자 2021-10-04 610
6054 [미국] 워싱턴 임시예산 처리후 국가부채한도 해결, 인프라 표결 연기 관리자 2021-09-30 1016
6053 [미국] 민주, 불체자 벌금내면 미국내 영주권 허용하는 플랜 B 공식 제시 관리자 2021-09-30 1026
6052 [캐나다] 캐나다, 국경 개방 후에도 입국률 고전 관리자 2021-09-29 640
6051 [미국] 한국인 전문직 전용 미국 취업비자 본격 재추진 관리자 2021-09-29 1087
6050 [미국] 가주 이민자 보호 강화 나선다 관리자 2021-09-28 763
6049 [미국] 이민서류와 동시에 SSN(소설시큐리티 번호) 신청 관리자 2021-09-28 738
6048 [미국] 바이든 새 DACA 정책 시행한다 ‘신규신청도 재개 위한 절차’ 관리자 2021-09-28 610
6047 [캐나다] 캐나다 ‘부모초청 이민 신청’ 추첨 돌입 관리자 2021-09-27 1026
6046 [미국] 불체자 8백만명 발 묶였다 관리자 2021-09-27 754
6045 [미국] 바이든 두가지 인프라 법안 ‘총규모, 증세폭, 이민법 등 중대분수령’ 관리자 2021-09-27 647
6044 [미국] 미국 입국, 백신 접종 필수 관리자 2021-09-23 1057
6043 [미국] 이민자 800만 구제 대안 ‘245i 조항 부활, 기준일 변경’ 추진 관리자 2021-09-23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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