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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 [캐나다] 올해 ‘부모초청 이민 신청’ 9월에 열린다 관리자 2021-07-23 989
6000 [미국] 한인 불체자, 판결 유리해질 듯 관리자 2021-07-23 950
5999 [미국] ‘DACA 복원하라’ 이민단체 총궐기 관리자 2021-07-23 972
5998 [미국] 한국 '자가격리 면제' 유지…미국발 면제자 확진 0명 관리자 2021-07-22 1286
5997 [캐나다] 캐나다, 8월부터 미국인에 국경문 연다 관리자 2021-07-21 1183
5996 [미국] 바이든 가족플랜에 드리머 270만, 농장 110만 구제 포함시킨다 관리자 2021-07-21 1150
5995 [미국] 미 연방법원 “다카 위법” 판결에 다시 득세하는 ‘반이민’ 관리자 2021-07-20 1294
5994 [캐나다] 해외 한국인, 코로나 음성확인서 미제출시 입국 불가 관리자 2021-07-19 1164
5993 [미국] 여권갱신 최대 18주 걸려 관리자 2021-07-19 1010
5992 [미국] “아시안 페스티벌 초대합니다” 관리자 2021-07-19 848
5991 [미국] 텍사스 연방 지법,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 DACA 신규 중단 명령 관리자 2021-07-19 1069
5990 [미국] 8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07-16 1228
5989 [미국] 투자이민(EB-5) 프로그램 쿼타 대폭 줄어든다 관리자 2021-07-15 929
5988 [미국] 바이든 정부, 학생비자 규제조치 철회 관리자 2021-07-14 1029
5987 [미국] 여권 발급에 ‘18주’…적체 심각 관리자 2021-07-13 1357
5986 [미국] 올림픽 경찰서, 아시안 증오 범죄 참지말고 신고하세요 관리자 2021-07-13 971
5985 [캐나다] "캐나다 국경 완전 개방 아직 멀었다" 관리자 2021-07-12 1057
5984 [캐나다] 캐나다 고용시장 회복 가속···경제 재개 효과 관리자 2021-07-12 721
5983 [미국] 미국 유학생비자 기간제한정책 완전 백지화 관리자 2021-07-08 1208
5982 [미국] 245번째 독립기념일 ‘미주한인 숫자 약화, 파워 강화’ 관리자 2021-07-07 870
5981 [미국] ‘격리면제’ 발급 개시, 형제·자매 확대될 듯 관리자 2021-07-02 836
5980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관리자 2021-07-02 751
5979 [미국] ‘격리면제’ 온라인 접수 시스템 준비 관리자 2021-07-01 695
5978 [미국] "격리면제 신청 너무 힘들고 복잡" 불만 고조 관리자 2021-07-01 860
5977 [미국]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자 몰려…미 공관에 첫날에만 5천여건 관리자 2021-06-30 881
5976 [미국] ‘격리면제’ 예약 대란 관리자 2021-06-29 868
5975 [미국] 연방 이민법원 적체 극심 관리자 2021-06-29 1101
5974 [캐나다]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캐나다 도시는? 관리자 2021-06-28 789
5973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인여성들도 피해 속출 ‘헌법소원, 법개정 촉구’ 관리자 2021-06-23 1088
5972 이민법인 대양, 미국 E2 비자 사업체 선정 특별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1-06-23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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