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6162 [캐나다] 캐나다인은 무엇에 행복을 느낄까? 관리자 2022-04-18 586
6161 [미국] 5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완전 동결’ 김동현 2022-04-18 567
6160 [미국] 트럼프의 이민 규제 정책, 노동력 부족으로 미국 경제 큰 타격... 10년 전에 비해 이민자 절반으로 줄어 관리자 2022-04-13 423
6159 [미국] "바이든 이민정책, 인플레이션의 해법"…정치적 부담 극복할까 관리자 2022-04-12 709
6158 [미국] 바이든, 이민 법원 적체 해결 나서…단순 불체 기각 지시 관리자 2022-04-11 805
6157 [미국] '영주권 위장결혼' 대규모 조직 적발 관리자 2022-04-11 984
6156 [미국] 미국이민개혁법 4월말부터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재추진한다 관리자 2022-04-11 644
6155 [미국] 배우자 조건부 영주권, 조건 해제 신청 인터뷰 면제 실시 확대 관리자 2022-04-08 577
6154 [캐나다] 신규이민자는 '봉'? 관리자 2022-04-08 441
6153 [미국] 외국인 근로자 더 많이 고용 [1] 관리자 2022-04-06 716
6152 [캐나다]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관리자 2022-04-05 409
6151 [캐나다] 이민자 30% "캐나다 떠난다" 관리자 2022-04-05 767
6150 [캐나다] 이민부, 정확한 이민 수속 기간 알려준다 관리자 2022-04-05 448
6149 [미국] 이민서류 추가 요청기한 60일 연장..모든 접수비 신용카드 허용 관리자 2022-04-05 595
6148 [캐나다] 배우자들 12개월 기다려야 관리자 2022-04-01 638
6147 [미국] 이민서류 적체 해소 본격화 관리자 2022-03-31 566
6146 [캐나다] 캐나다, 해외여행 정상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2-03-24 907
6145 [캐나다] 캐나다 무비자 고국 방문길 열렸다 관리자 2022-03-23 933
6144 [캐나다] 加 이민 업무 적체량 184만 건 넘었다 관리자 2022-03-23 462
6143 [미국] 가족이민 다시 동결…국무부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관리자 2022-03-18 746
6142 [캐나다] BC주 이민제도 ‘유아교육·보건의료’에 초점 관리자 2022-03-15 964
6141 [캐나다] BC 최저임금 15.65달러로 오른다 관리자 2022-03-15 861
6140 [미국] 미국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곧 재개된다 관리자 2022-03-11 999
6139 [캐나다]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 활황 속 집값 상승세 관리자 2022-03-10 999
6138 [캐나다] 캐나다, 우크라 피란민에 이민 문 연다 관리자 2022-03-04 798
6137 [미국] 바이든 ‘학자금 무상보조 펠그랜트 2천달러 올린다’ 관리자 2022-03-04 405
6136 [캐나다] 이민자 바라보는 캐나다인의 시선은? 관리자 2022-02-28 586
6135 [캐나다] 러, 우크라 침공··· 트뤼도 “반드시 대가 치를 것” 관리자 2022-02-25 739
6134 [미국] '연방 서비스, 한국어로 제공해야' 관리자 2022-02-25 974
6133 [미국] 취업비자 사전등록 챙기세요 관리자 2022-02-25 184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