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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8 [캐나다] 변이확산에 격리면제 중단 우려 관리자 2021-11-30 445
6087 [미국] 한인 취업영주권 5년래 최저 관리자 2021-11-30 509
6086 [캐나다] 이민심사 적체 여전 관리자 2021-11-25 730
6085 [미국] 영주권 취득 사기결혼 재판 회부 관리자 2021-11-24 906
6084 [캐나다] 계속되는 홍콩 엑소더스…캐나다 유학 떠나는 홍콩인 2.5배 늘었다 관리자 2021-11-22 970
6083 [미국] 이민 컨설턴트 사기 혐의 기소…북가주 재스민 산체스 체포 관리자 2021-11-18 991
6082 [미국] 이민법원 적체 150만건 육박 관리자 2021-11-18 1040
6081 [미국] 12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11-18 540
6080 [미국] 비이민 배우자 취업 자동 승인 관리자 2021-11-16 628
6079 [미국] 이민법 조속 개혁 촉구시위 관리자 2021-11-16 1776
6078 [미국] 미국 대학 ‘학비 가장 적게 오르고 학비지원은 늘었다’ 관리자 2021-11-15 575
6077 [미국] 미국 30년만의 6% 물가급등으로 곳곳 아우성 ‘인플레 공포’ 관리자 2021-11-12 799
6076 [미국] 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크게 늘어 관리자 2021-11-11 577
6075 [미국] 미국행 한국인, 영주권자, 시민권자 모두 백신접종증명, 음성확인서 제시 관리자 2021-11-10 588
6074 [미국] 서류미비자 680만명에 10년 워크퍼밋 하원안 포함, 상원문턱 험난 관리자 2021-11-09 408
6073 [미국] 니카라과 오르테가 5선 유력시…"바이든 이민정책에 타격" 관리자 2021-11-08 881
6072 [캐나다] 9월 신규이민자 4만5천 명 관리자 2021-11-05 498
6071 [미국] “미중, 연말 화상정상회담서 비자발급 완화 합의 가능성” 관리자 2021-11-05 583
6070 [미국]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부동의 1위… 47%가 지지 관리자 2021-11-03 630
6069 [미국] 미국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록률 2년 연속 줄었다 관리자 2021-11-03 853
6068 [캐나다] 신임 이민장관 프레이저는 누구? 관리자 2021-11-02 458
6067 [미국] 바이든 미사용 영주권번호 가족 26만개, 취업 22만개 재사용 추진 관리자 2021-11-02 544
6066 [미국] 2,300만달러 투자이민 사기 터졌다 관리자 2021-10-29 698
6065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자 수백만명에 합법보호신분 부여안 막판 추진중 관리자 2021-10-27 587
6064 [캐나다] 무비자입국 다음달 허용되나 관리자 2021-10-26 1042
6063 [미국] 미, 백신접종 마쳐야 외국인 입국 허용… 18세 미만은 예외 관리자 2021-10-26 795
6062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10-26 750
6061 [캐나다] 포드는 반이민주의? 관리자 2021-10-21 551
6060 [캐나다] 비자발급 지연에 교민 원성높아 관리자 2021-10-21 556
6059 [미국] 백신접종완료자 11월 8일부터 육해공 통한 미국방문 동시 허용 관리자 2021-10-19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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