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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 [미국]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 하원관문 넘었다 ‘10년만에 최종 성사 기대’ 관리자 2022-02-10 550
6117 [미국] 미국 창업비자 신설, 스템전공 박사 무제한 영주권 관리자 2022-02-08 656
6116 [미국] 비이민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관리자 2022-02-08 556
6115 [캐나다] '이민적체 해소' 믿어볼까 관리자 2022-02-03 884
6114 [미국] 팬더믹에 반토막난 한인들의 미국비자,영주권 취득 ‘얼마나 회복되나’ 관리자 2022-01-28 682
6113 [미국] 구인난 미국, 비자 늘려 과학인재 등에 문호 개방 관리자 2022-01-25 640
6112 [미국] 미국 외국인재 영입위해 J-1 비자 등 취업기간 2배 늘렸다 관리자 2022-01-25 1171
6111 [미국] 2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관리자 2022-01-18 836
6110 [미국]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관리자 2022-01-17 472
6109 [미국] 美상의 "이민 2배 더 받으면 인플레·일손부족 해결 가능" 관리자 2022-01-13 727
6108 [미국] 미국 이민제한과 팬더믹 여파로 이민자 급감, 인력난 악화 관리자 2022-01-11 669
6107 [미국] 11월 퇴직자 450만명으로 역대 최다 관리자 2022-01-06 1018
6106 [미국] 자가격리 5일, 무증상 감염자만? 관리자 2021-12-30 757
6105 [캐나다] 加 신규 이민자 평균 연소득 매년 오른다 관리자 2021-12-29 609
6104 [미국] 비자 심사 인터뷰 면제 연장 관리자 2021-12-29 641
6103 [미국] 미국, 유학 등 비이민 비자심사 때 인터뷰 면제 연장 관리자 2021-12-24 761
610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신규 이민자 대폭 늘어 관리자 2021-12-22 529
6101 [캐나다] 캐나다 11월 영주권 취득자 5만 명 육박 관리자 2021-12-22 619
6100 [미국] 가족이민 4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오픈’ 대조적 관리자 2021-12-21 476
6099 [미국] 美, 최악 구인난에 임시 취업비자 2만명 확대 관리자 2021-12-21 1227
6098 [캐나다] 캐나다 단기 여행 입국 규제 재강화 관리자 2021-12-20 785
6097 [미국] 격리면제서 발급 중단 연장 관리자 2021-12-20 598
6096 [미국] 전문직 비자 개혁 딜레마 빠진 바이든, 보유자 임금인상 검토 관리자 2021-12-20 651
6095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동결’ 관리자 2021-12-20 504
6094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자 650만명 워크퍼밋 제공안도 거부당했다 관리자 2021-12-20 519
6093 [미국] 국무부 이민비자 인터뷰 전격 면제 관리자 2021-12-15 682
6092 [미국] 뉴욕시, 비시민권자 80만명에게 투표권 준다 관리자 2021-12-13 429
6091 [미국] 바이든, 트럼프 이민 정책 폐기 못해 관리자 2021-12-13 769
6090 [미국] 한인 영주권 취득 16년래 최저기록 관리자 2021-12-07 754
6089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부활에 미·멕시코 국경 이민자들 절망 관리자 2021-12-0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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