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6312	[캐나다] 이민 \| 캐나다 거주 한국 국적자 중 복수국적자 1만 5055명	관리자	2023-05-12	502


6311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본청 ‘인천’에 들어선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	관리자	2023-05-09	490


6310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청 이원설치,본청은 인천, 민원센터는 광화문	관리자	2023-05-09	417


6309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 추진	관리자	2023-05-09	557


6308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000명→1만명 이상 확대	관리자	2023-05-08	276


6307	[캐나다] 파업 끝났는데··· ‘이민·여권·세무’ 타격은 언제까지?	관리자	2023-05-08	307


6306	[미국] 전문 취업비자 '중복신청' 사기 대대적 수사	관리자	2023-05-04	325


6305	[미국] 미국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 78만건중에 41만건 중복신청 취소위기	관리자	2023-05-04	278


6304	[미국] 尹, 이달 한일·한미일 연쇄회담…한미일 협력 심화 본격화	관리자	2023-05-02	608


6303	[캐나다] 캐나다 정부, 불어 사용 이민자 늘린다	관리자	2023-04-28	598


6302	[캐나다] 캐나다서 아프면 한국으로 치료 받으러	관리자	2023-04-26	516


6301	[미국] 윤석열 대통령 부부, 워싱턴 동포 간담회 ‘한미동맹의 끈끈한 연결고리’	관리자	2023-04-26	499


6300	이민법인 대양, 오는 27일 미국투자이민 VIP 세미나 EB-5 SUMMIT 401 개최	관리자	2023-04-20	489


6299	[미국] 5월 문호 ‘취업이민도 거의 막혔다, 가족이민 일부 진전’	관리자	2023-04-17	665


6298	[미국]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관리자	2023-04-11	644


6297	[미국] 미국 여권 지연사태에서 빨리 받는 3가지 방법에 큰 관심	관리자	2023-04-10	609


6296	[미국] 미국 여권 신청 봇물 1주에 50만건 ‘전례없는 신청으로 지연사태 우려’	관리자	2023-04-10	609


6295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외국국적재외동포, 재외동포청 임용 가능해질까	관리자	2023-04-06	401


6294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6월 5일 출범 재외동포청, 청장과 국장급 4명 등 151명으로 구성	관리자	2023-04-06	546


6293	[캐나다] "온라인 영주권 갱신 어렵지 않아"	관리자	2023-04-04	403


6292	[캐나다] 한국계 이민자, 경찰 신뢰도 얼마나 높을까?	관리자	2023-04-04	413


6291	[미국, 캐나다] 외국국적재외동포 거소증 다음달부터 확 변신	관리자	2023-03-30	526


6290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내년 말까지 K-ETA 한시 면제	관리자	2023-03-30	316


6289	[캐나다] “한국 단기 방문, K-ETA 없이 간다”	관리자	2023-03-30	319


6288	[미국]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관리자	2023-03-30	280


6287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북미 재외한인, 재외동포청 위치 서울 쏠림 현상 덜해	관리자	2023-03-24	303


6286	[미국]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관리자	2023-03-23	300


6285	[캐나다] ‘비자 만료’ 외국인 졸업생 취업문 열린다	관리자	2023-03-21	335


6284	이민법인 대양, 23일 미국투자이민 EB-5 SUMMIT 진행	관리자	2023-03-20	314


6283	[미국] ‘입국불허 송환’ 한국 국적자 역대 최다	관리자	2023-03-17	54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