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6298	[미국]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관리자	2023-04-11	594


6297	[미국] 미국 여권 지연사태에서 빨리 받는 3가지 방법에 큰 관심	관리자	2023-04-10	550


6296	[미국] 미국 여권 신청 봇물 1주에 50만건 ‘전례없는 신청으로 지연사태 우려’	관리자	2023-04-10	544


6295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외국국적재외동포, 재외동포청 임용 가능해질까	관리자	2023-04-06	362


6294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6월 5일 출범 재외동포청, 청장과 국장급 4명 등 151명으로 구성	관리자	2023-04-06	493


6293	[캐나다] "온라인 영주권 갱신 어렵지 않아"	관리자	2023-04-04	369


6292	[캐나다] 한국계 이민자, 경찰 신뢰도 얼마나 높을까?	관리자	2023-04-04	361


6291	[미국, 캐나다] 외국국적재외동포 거소증 다음달부터 확 변신	관리자	2023-03-30	489


6290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내년 말까지 K-ETA 한시 면제	관리자	2023-03-30	277


6289	[캐나다] “한국 단기 방문, K-ETA 없이 간다”	관리자	2023-03-30	286


6288	[미국]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관리자	2023-03-30	253


6287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북미 재외한인, 재외동포청 위치 서울 쏠림 현상 덜해	관리자	2023-03-24	268


6286	[미국]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관리자	2023-03-23	279


6285	[캐나다] ‘비자 만료’ 외국인 졸업생 취업문 열린다	관리자	2023-03-21	314


6284	이민법인 대양, 23일 미국투자이민 EB-5 SUMMIT 진행	관리자	2023-03-20	290


6283	[미국] ‘입국불허 송환’ 한국 국적자 역대 최다	관리자	2023-03-17	509


6282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신설 재외동포청, 재외 한인을 위해 어떤 역할이 필요한가	관리자	2023-03-17	303


6281	[캐나다] 이민 \| 1월 새 한인 영주권자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	관리자	2023-03-14	397


6280	[미국] 7년 거주 불체자 영주권 기회 제공	관리자	2023-03-14	626


6279	이민법인 대양, 미국투자이민 ‘EB-5 Summit’ 발족	관리자	2023-03-13	236


6278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청 설치 및 재외동포기본법 법안 논의 국회공청회	관리자	2023-03-10	402


6277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6월5일 공식 출범	관리자	2023-03-10	306


6276	[캐나다] 이민 \| 작년 새 한인 시민권자 2577명	관리자	2023-03-07	576


6275	[캐나다] 이민 \| 작년 한 해 새 한인 영주권자 5455명	관리자	2023-03-07	406


6274	[캐나다] 이민 \| 작년 한 해 영주권 신청 한인 수는?	관리자	2023-03-07	635


6273	[미국]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관리자	2023-03-07	613


6272	[캐나다] 한국, 재외한인 건보 무임승차 막는다	관리자	2023-03-07	407


6271	[캐나다] 캐나다 시민권 선서 이제 클릭 한 번이면 끝?	관리자	2023-03-03	632


6270	[미국] 영주권자 한국 건보 입국 6개월 지나야	관리자	2023-03-03	932


6269	[미국] 미국 불법이민자 대거 본국행 ‘10년간 한인 7만 포함 151만명 역이민’	관리자	2023-03-03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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