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6178 [캐나다] '슈퍼비자' 부모 체류 기간 연장된다 관리자 2022-06-09 778
6177 이민 법률 기업 (주)이민법인 대양, 6월 18일 미국 투자이민 및 세무 특별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2-06-08 372
6176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신청시 한인 범죄수사경력회보서로 제출해야 관리자 2022-06-03 860
6175 [미국] 송금 받는 유학생들 울상, 모국 방문자들 ‘여유’ 관리자 2022-05-27 566
6174 [미국] 취업 영주권 1·2순위 급행 처리 재개 관리자 2022-05-27 683
6173 [미국] 가주·전국 한인 유학생 수 회복세 더뎌 관리자 2022-05-25 411
6172 [미국] 열리지 않는 국경…'코로나 추방' 유지에 이민자들 "희망없다" 관리자 2022-05-24 509
6171 [캐나다] 캐나다 시민권·영주권자 백신접종 완료 안하면 출국금지 관리자 2022-05-23 488
6170 [미국] 취업이민 비숙련직 새 컷오프 2년 후퇴 관리자 2022-05-18 354
6169 [미국] 포르투갈로 이주하는 CA 주민들 크게 늘어나 관리자 2022-05-18 296
6168 [미국] 이민국, 심사소요 기간 확인절차 개선 및 적체서류 심사기간 단축 계획안 발표 관리자 2022-05-11 534
6167 [캐나다] BC주, 난민·신규이민자 정착 서비스 확대 관리자 2022-05-04 575
6166 [캐나다] BC주 제도적 인종주의 뿌리 뽑는다 관리자 2022-05-03 399
6165 [캐나다] 캐나다 경제 한달 새 급성장 이뤘다 관리자 2022-05-02 554
6164 [캐나다] 고령화 덮친 캐나다, 구인난 시대 온다 관리자 2022-04-29 503
6163 [캐나다] 올해 PGWP 만료 졸업생, 취업비자 추가 부여 관리자 2022-04-26 484
6162 [캐나다] 캐나다인은 무엇에 행복을 느낄까? 관리자 2022-04-18 484
6161 [미국] 5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완전 동결’ 김동현 2022-04-18 477
6160 [미국] 트럼프의 이민 규제 정책, 노동력 부족으로 미국 경제 큰 타격... 10년 전에 비해 이민자 절반으로 줄어 관리자 2022-04-13 362
6159 [미국] "바이든 이민정책, 인플레이션의 해법"…정치적 부담 극복할까 관리자 2022-04-12 630
6158 [미국] 바이든, 이민 법원 적체 해결 나서…단순 불체 기각 지시 관리자 2022-04-11 645
6157 [미국] '영주권 위장결혼' 대규모 조직 적발 관리자 2022-04-11 818
6156 [미국] 미국이민개혁법 4월말부터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재추진한다 관리자 2022-04-11 509
6155 [미국] 배우자 조건부 영주권, 조건 해제 신청 인터뷰 면제 실시 확대 관리자 2022-04-08 504
6154 [캐나다] 신규이민자는 '봉'? 관리자 2022-04-08 377
6153 [미국] 외국인 근로자 더 많이 고용 [1] 관리자 2022-04-06 543
6152 [캐나다]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관리자 2022-04-05 303
6151 [캐나다] 이민자 30% "캐나다 떠난다" 관리자 2022-04-05 574
6150 [캐나다] 이민부, 정확한 이민 수속 기간 알려준다 관리자 2022-04-05 363
6149 [미국] 이민서류 추가 요청기한 60일 연장..모든 접수비 신용카드 허용 관리자 2022-04-05 47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