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6328	[미국] 시민권 취득시 소셜카드 다시 받아야	관리자	2023-06-13	343


6327	[미국] 7월 문호 희비 ‘취업 3순위 4개월 후퇴, 가족 1순위 9개월 진전’	관리자	2023-06-12	403


6326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통합민원실’ 개소	관리자	2023-06-08	288


6325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납세의무자, 해외 가상자산계좌도 신고대상	관리자	2023-06-08	351


6324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출범··· 尹 “750만 동포 세심히 보살필 것”	관리자	2023-06-08	337


6323	[캐나다] 고수요 직종 경력자, 영주권 기회 준다	관리자	2023-06-01	450


6322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정부, 대규모 외국인환자 유치에 진심	관리자	2023-05-31	354


6321	[캐나다] 캐나다 가족 이민 수속 빨라진다	관리자	2023-05-31	335


6320	[미국] ‘한인 2세들 족쇄…국적 자동상실제 도입을’	관리자	2023-05-31	270


6319	[미국] 서류 미비자 시민권 취득 기대감↑	관리자	2023-05-31	254


6318	[캐나다] 캐나다, 한국워킹홀리데이 2회 연장 2년까지	관리자	2023-05-25	380


6317	[캐나다] BC주 신규 이민자 정착 지원 확대	관리자	2023-05-25	330


6316	[미국] 조현동 신임 주미대사 ‘한인청년 모국행 권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 재추진’	관리자	2023-05-22	345


6315	[미국] 6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모든 날짜 전면 제자리’	관리자	2023-05-18	453


6314	[미국]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어"	관리자	2023-05-16	411


6313	[캐나다] 캐나다 새 여권 선보이며, 여권 갱신 올해 중 온라인으로도 가능	관리자	2023-05-12	405


6312	[캐나다] 이민 \| 캐나다 거주 한국 국적자 중 복수국적자 1만 5055명	관리자	2023-05-12	466


6311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본청 ‘인천’에 들어선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	관리자	2023-05-09	464


6310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청 이원설치,본청은 인천, 민원센터는 광화문	관리자	2023-05-09	363


6309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 추진	관리자	2023-05-09	473


6308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000명→1만명 이상 확대	관리자	2023-05-08	247


6307	[캐나다] 파업 끝났는데··· ‘이민·여권·세무’ 타격은 언제까지?	관리자	2023-05-08	257


6306	[미국] 전문 취업비자 '중복신청' 사기 대대적 수사	관리자	2023-05-04	290


6305	[미국] 미국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 78만건중에 41만건 중복신청 취소위기	관리자	2023-05-04	242


6304	[미국] 尹, 이달 한일·한미일 연쇄회담…한미일 협력 심화 본격화	관리자	2023-05-02	566


6303	[캐나다] 캐나다 정부, 불어 사용 이민자 늘린다	관리자	2023-04-28	554


6302	[캐나다] 캐나다서 아프면 한국으로 치료 받으러	관리자	2023-04-26	474


6301	[미국] 윤석열 대통령 부부, 워싱턴 동포 간담회 ‘한미동맹의 끈끈한 연결고리’	관리자	2023-04-26	445


6300	이민법인 대양, 오는 27일 미국투자이민 VIP 세미나 EB-5 SUMMIT 401 개최	관리자	2023-04-20	433


6299	[미국] 5월 문호 ‘취업이민도 거의 막혔다, 가족이민 일부 진전’	관리자	2023-04-17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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