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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2 [캐나다] 밴쿠버 -인천, 한국 저가항공사 취항 절실 관리자 2024-02-23 536
6461 [캐나다] 이민자 덕분에 젊어지는 캐나다 관리자 2024-02-23 294
6460 [미국] "트럼프 재집권하면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관리자 2024-02-23 347
6459 [미국] 한국, 미국비자 거부율 ‘공화당 보다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다’ 관리자 2024-02-21 456
6458 [미국]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이다’ 인식” 관리자 2024-02-16 331
6457 [미국] 미국 입국 거부 2배 늘었다 관리자 2024-02-16 507
6456 [미국] 우편투표 시작됐다 한인 2천여명 완료 관리자 2024-02-16 413
6455 [캐나다] 이민 | 작년 새 한인 영주권자 총 5205명 관리자 2024-02-13 230
6454 [캐나다] 작년 캐나다 영주권자 47만 명··· ‘목표치 달성’ 관리자 2024-02-13 324
6453 [캐나다] 캐나다, 외국인 주택구매 제한 2026년까지 연장 관리자 2024-02-07 249
6452 [캐나다] 이민 | 한인 이민자 왜 다시 캐나다를 떠나는가? 관리자 2024-02-07 263
6451 [캐나다] 캐나다 생활고에 역이민 늘어난다 관리자 2024-02-05 604
6450 [미국] “국적이탈 못한 2세들, 졸지에 병역기피자 될 판” 관리자 2024-02-05 241
6449 [미국] 4월부터 이민 수수료 줄줄이 인상 관리자 2024-02-05 306
6448 [미국] 음주운전 이민자 추방…이민개정안 하원 통과 관리자 2024-02-05 313
6447 [미국] 이민 수수료 4월에 대폭 오른다 관리자 2024-02-02 345
6446 [미국] 이민 | 속도조절에 들어간 유학비자 발급 쿼터 관리자 2024-01-26 322
6445 [캐나다] 캐나다 신규 유학생 유입 막는다 관리자 2024-01-24 276
6444 [캐나다] 이민 | 캐나다 속인주의 범위 해외 출생자 1세대를 넘어서 모두 인정 관리자 2024-01-24 398
6443 [미국] 2월 문호 ‘취업 숙련직, 가족 2A 만 소폭 진전, 나머지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4-01-24 342
6442 [미국] 미등록 한인 유권자 남가주만 3만명 관리자 2024-01-17 478
6441 [미국] 뉴욕, ‘이민희망자 쓰나미’ 해결 위해 올해 19억 달러 투입 관리자 2024-01-17 292
6440 [미국] 미주한인 유권자 보팅파워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 관리자 2024-01-17 542
6439 [미국]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관리자 2024-01-16 684
6438 [캐나다] 신규 이민자 소득 수준 점점 높아진다 관리자 2024-01-15 349
6437 [미국] 해외 영주권자, 한국 군입대 늘었다 관리자 2024-01-15 489
6436 [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 급증에 불만 증가 관리자 2024-01-12 285
6435 [캐나다] 여권 파워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동반 하락 관리자 2024-01-11 300
6434 [캐나다] 캐나다인, 무비자로 튀르키예 90일 체류 가능 관리자 2024-01-11 267
6433 [미국] 재외 한인 낮은 투표율 ‘권익 파이’ 못챙긴다 관리자 2024-01-1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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