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625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석달, 3순위 동결’	관리자	2020-03-16	583


5624	[캐나다] 加 2022년까지 이민자 105만 명 받는다	관리자	2020-03-13	1082


5623	[미국] H-1B, 3월 20일 신청 마감	관리자	2020-03-12	600


5622	[미국] “이민국 멋대로 취업비자 기각 안돼”	관리자	2020-03-12	1138


5621	[미국]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 3만5천개 추가 배정	관리자	2020-03-11	942


5620	[미국] 영주권 기각…가주가 최대 피해	관리자	2020-03-11	812


5619	[캐나다]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3-10	580


5618	[미국] 이민 강경파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관리자	2020-03-10	780


5617	[미국]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관리자	2020-03-10	695


5616	[미국] “전체 불체자 곧 DNA 채취”	관리자	2020-03-09	1063


5615	[미국] 국적이탈 31일 마감	관리자	2020-03-07	504


5614	[미국] ‘이민사기’ 온라인 접수 시작	관리자	2020-03-07	1149


5613	[캐나다] 캐나다 "한국발 여행객 입국금지 계획없다"	관리자	2020-03-06	996


5612	[캐나다] 코로나로 발 묶인 비자 신청자, 제출 기한 연장	관리자	2020-03-06	925


5611	[미국] 미국행 비행기 열나면 못탄다	관리자	2020-03-06	652


5610	[미국] 경범전과 이민자 무차별 체포	관리자	2020-03-06	516


5609	[캐나다] 한국인 이민자 특별히 배려한다	관리자	2020-03-05	1098


5608	[미국] 취업비자 어려워, 메릴랜드 꽃게 업계 타격	관리자	2020-03-05	1018


5607	[미국] 공적부조 부당 수혜자 전방위 수색…이민국,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관리자	2020-03-04	639


5606	[영주권포기] 코로나19로 외국국적포기 의무기간 임시 연장	관리자	2020-03-03	636


5605	[캐나다] 고용주, LMIA(고용승인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관리자	2020-03-03	561


5604	[미국] 트럼프 “코로나19 높은 위험국가발 여행자, 미 입국시 의료검사”	관리자	2020-03-02	946


5603	[미국] 시민권 박탈 부서 신설	관리자	2020-03-02	562


5602	[미국] H-1B 사전접수 내일부터	관리자	2020-03-02	754


5601	[미국] “미국에 좀 더 머무세요” 권유는 '범법'	관리자	2020-02-28	572


5600	[캐나다] 캐나다, 1백년 만에 이민문호 최대 개방	관리자	2020-02-28	976


5599	[캐나다] 작년 한국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반등	관리자	2020-02-28	816


5598	[미국] 트럼프 ‘피난처 도시 지원 보류 가능’ 항소법원 승소	관리자	2020-02-28	981


5597	[미국] 이민 업무 공무원, 신규 임용 동결 논란	관리자	2020-02-27	670


5596	[미국] 고숙련 전문직, 이민자 비율 증가	관리자	2020-02-27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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