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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5 [캐나다] "캐나다 국경 완전 개방 아직 멀었다" 관리자 2021-07-12 883
5984 [캐나다] 캐나다 고용시장 회복 가속···경제 재개 효과 관리자 2021-07-12 604
5983 [미국] 미국 유학생비자 기간제한정책 완전 백지화 관리자 2021-07-08 1101
5982 [미국] 245번째 독립기념일 ‘미주한인 숫자 약화, 파워 강화’ 관리자 2021-07-07 766
5981 [미국] ‘격리면제’ 발급 개시, 형제·자매 확대될 듯 관리자 2021-07-02 755
5980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관리자 2021-07-02 653
5979 [미국] ‘격리면제’ 온라인 접수 시스템 준비 관리자 2021-07-01 623
5978 [미국] "격리면제 신청 너무 힘들고 복잡" 불만 고조 관리자 2021-07-01 712
5977 [미국]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자 몰려…미 공관에 첫날에만 5천여건 관리자 2021-06-30 765
5976 [미국] ‘격리면제’ 예약 대란 관리자 2021-06-29 790
5975 [미국] 연방 이민법원 적체 극심 관리자 2021-06-29 940
5974 [캐나다]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캐나다 도시는? 관리자 2021-06-28 660
5973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인여성들도 피해 속출 ‘헌법소원, 법개정 촉구’ 관리자 2021-06-23 963
5972 이민법인 대양, 미국 E2 비자 사업체 선정 특별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1-06-23 329
5971 [미국] "관광목적은 격리면제 안돼" 재확인…한국정부 "형제 방문은 검토" 관리자 2021-06-22 1190
5970 [캐나다] “격리면제 해외 접종자, 내달 8일부터 한국 입국” 관리자 2021-06-21 1215
5969 [미국] 자가격리 면제는 그림의 떡 관리자 2021-06-18 1113
5968 [미국] 7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한두달씩 진전’ 관리자 2021-06-18 1211
5967 [미국] 격리 면제에 해외 한인사회 ‘들썩’…문의 폭주·공관 비상 관리자 2021-06-17 800
5966 [미국] 미 투자이민 EB-5 제도 막내리나…만료 앞두고 연장 불투명 관리자 2021-06-16 1102
5965 [미국] 이민국 매뉴얼 업데이트 발표 관리자 2021-06-15 845
5964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수용, 갈수록 '주춤' 관리자 2021-06-14 828
5963 [캐나다] 캐나다, 자국민 입국시 호텔격리 면제 관리자 2021-06-14 1290
5962 [미국] 달라진 이민국…신청자 편의 대폭 개선 관리자 2021-06-11 737
5961 [미국] 국경 불법 이민자 15년 만에 최다 관리자 2021-06-10 659
5960 [미국] 이민국, 고용주 현장조사 나섰다 관리자 2021-06-09 763
5959 [미국] 불법이민 줄이기 원조 나선다 관리자 2021-06-08 522
5958 [미국] 복귀 노동자 H-2B 비자 쿼터 소진 관리자 2021-06-08 928
5957 [미국] 여권만료 소지자 연말까지 입국가능 관리자 2021-06-03 707
5956 [미국] 추방 이민자 법정 절차 가속화 관리자 2021-06-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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