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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6 [미국] 전문직 비자 개혁 딜레마 빠진 바이든, 보유자 임금인상 검토 관리자 2021-12-20 606
6095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동결’ 관리자 2021-12-20 453
6094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자 650만명 워크퍼밋 제공안도 거부당했다 관리자 2021-12-20 507
6093 [미국] 국무부 이민비자 인터뷰 전격 면제 관리자 2021-12-15 653
6092 [미국] 뉴욕시, 비시민권자 80만명에게 투표권 준다 관리자 2021-12-13 415
6091 [미국] 바이든, 트럼프 이민 정책 폐기 못해 관리자 2021-12-13 719
6090 [미국] 한인 영주권 취득 16년래 최저기록 관리자 2021-12-07 665
6089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부활에 미·멕시코 국경 이민자들 절망 관리자 2021-12-06 591
6088 [캐나다] 변이확산에 격리면제 중단 우려 관리자 2021-11-30 435
6087 [미국] 한인 취업영주권 5년래 최저 관리자 2021-11-30 458
6086 [캐나다] 이민심사 적체 여전 관리자 2021-11-25 688
6085 [미국] 영주권 취득 사기결혼 재판 회부 관리자 2021-11-24 874
6084 [캐나다] 계속되는 홍콩 엑소더스…캐나다 유학 떠나는 홍콩인 2.5배 늘었다 관리자 2021-11-22 922
6083 [미국] 이민 컨설턴트 사기 혐의 기소…북가주 재스민 산체스 체포 관리자 2021-11-18 971
6082 [미국] 이민법원 적체 150만건 육박 관리자 2021-11-18 985
6081 [미국] 12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11-18 529
6080 [미국] 비이민 배우자 취업 자동 승인 관리자 2021-11-16 586
6079 [미국] 이민법 조속 개혁 촉구시위 관리자 2021-11-16 1721
6078 [미국] 미국 대학 ‘학비 가장 적게 오르고 학비지원은 늘었다’ 관리자 2021-11-15 553
6077 [미국] 미국 30년만의 6% 물가급등으로 곳곳 아우성 ‘인플레 공포’ 관리자 2021-11-12 769
6076 [미국] 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크게 늘어 관리자 2021-11-11 538
6075 [미국] 미국행 한국인, 영주권자, 시민권자 모두 백신접종증명, 음성확인서 제시 관리자 2021-11-10 538
6074 [미국] 서류미비자 680만명에 10년 워크퍼밋 하원안 포함, 상원문턱 험난 관리자 2021-11-09 382
6073 [미국] 니카라과 오르테가 5선 유력시…"바이든 이민정책에 타격" 관리자 2021-11-08 831
6072 [캐나다] 9월 신규이민자 4만5천 명 관리자 2021-11-05 484
6071 [미국] “미중, 연말 화상정상회담서 비자발급 완화 합의 가능성” 관리자 2021-11-05 523
6070 [미국]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부동의 1위… 47%가 지지 관리자 2021-11-03 606
6069 [미국] 미국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록률 2년 연속 줄었다 관리자 2021-11-03 802
6068 [캐나다] 신임 이민장관 프레이저는 누구? 관리자 2021-11-02 394
6067 [미국] 바이든 미사용 영주권번호 가족 26만개, 취업 22만개 재사용 추진 관리자 2021-11-02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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