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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미국] 미국이민개혁법 4월말부터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재추진한다 관리자 2022-04-11 456
6155 [미국] 배우자 조건부 영주권, 조건 해제 신청 인터뷰 면제 실시 확대 관리자 2022-04-08 490
6154 [캐나다] 신규이민자는 '봉'? 관리자 2022-04-08 361
6153 [미국] 외국인 근로자 더 많이 고용 [1] 관리자 2022-04-06 487
6152 [캐나다]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관리자 2022-04-05 287
6151 [캐나다] 이민자 30% "캐나다 떠난다" 관리자 2022-04-05 533
6150 [캐나다] 이민부, 정확한 이민 수속 기간 알려준다 관리자 2022-04-05 354
6149 [미국] 이민서류 추가 요청기한 60일 연장..모든 접수비 신용카드 허용 관리자 2022-04-05 409
6148 [캐나다] 배우자들 12개월 기다려야 관리자 2022-04-01 433
6147 [미국] 이민서류 적체 해소 본격화 관리자 2022-03-31 413
6146 [캐나다] 캐나다, 해외여행 정상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2-03-24 633
6145 [캐나다] 캐나다 무비자 고국 방문길 열렸다 관리자 2022-03-23 583
6144 [캐나다] 加 이민 업무 적체량 184만 건 넘었다 관리자 2022-03-23 381
6143 [미국] 가족이민 다시 동결…국무부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관리자 2022-03-18 522
6142 [캐나다] BC주 이민제도 ‘유아교육·보건의료’에 초점 관리자 2022-03-15 738
6141 [캐나다] BC 최저임금 15.65달러로 오른다 관리자 2022-03-15 645
6140 [미국] 미국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곧 재개된다 관리자 2022-03-11 800
6139 [캐나다]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 활황 속 집값 상승세 관리자 2022-03-10 722
6138 [캐나다] 캐나다, 우크라 피란민에 이민 문 연다 관리자 2022-03-04 635
6137 [미국] 바이든 ‘학자금 무상보조 펠그랜트 2천달러 올린다’ 관리자 2022-03-04 326
6136 [캐나다] 이민자 바라보는 캐나다인의 시선은? 관리자 2022-02-28 467
6135 [캐나다] 러, 우크라 침공··· 트뤼도 “반드시 대가 치를 것” 관리자 2022-02-25 586
6134 [미국] '연방 서비스, 한국어로 제공해야' 관리자 2022-02-25 725
6133 [미국] 취업비자 사전등록 챙기세요 관리자 2022-02-25 1646
6132 [미국] 미국 40년만의 물가급등 ‘대도시별로 물가상승, 체감고통 큰 차이’ 관리자 2022-02-24 612
6131 [캐나다] 방역 푸는 캐나다 ‘재확산 위험’ 여전 관리자 2022-02-22 512
6130 [미국] 한인 범죄피해 지난해 51% 늘었다 관리자 2022-02-22 255
6129 [캐나다] 이민업무 전면 전산화 관리자 2022-02-21 482
6128 [미국] 현금 수혜자는 여전히 영주권 신청 기각 가능 관리자 2022-02-21 364
6127 [미국] 아시아계 미국인 증오범죄 증가로 미국 탈출 늘어 관리자 2022-02-21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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