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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공
후기를 작성하는 날이 오다니 아직 믿겨지지는 않습니다.
저의 케이스는
eb3 unskilled 카테고리로 지난 수년간 AP, TP사태로 고생한 케이스 입니다.
간단히 저의
히스토리를 말씀드리면, 해외 이민을 결정 후 저희는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었고 그 당시 EB3 카테고리가 영주권 진행이 빨리된다는 소식에 대양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사전조사와
수많은 에이전시와 컨택하여 결정한 곳이 대양이었습니다. 대양은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모두 제시해 주셨기에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016년 접수되었고, 신체검사부터 I-140, I-485 등 모든 과정은 신속히 진행되었고 마지막 인터뷰 일정이 통보되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하나 둘 AP, TP 사태가 터지면서 모든 EB3 신청자가 더 이상 진행이 안되고 표류 되어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겠으나 인터뷰만 남겨놓은 저희로서는 당황스러울 뿐이었습니다.
저희는 이주공사에
책임을 따질 수 밖에 없었고, 대양은 그것에 책임지기 위해 일부 환불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 시간은
흘러 저희는 어느새 캐나다 영주권자가 되었고 미국 진행은 서서히 잊혀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2022년 저의 케이스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양 및 현지 업체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리어펌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리어펌 이후
약 1년 정도 걸려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드디어 비자 승인이 되어 미국 입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7년이라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모두 힘든 시기였고, 거의 포기한 상태였죠. 하지만 끝까지 책임 있게 처리해주신 대양 가족 분들께 감사 드리고, 특히 마지막까지
사소한 정보까지 제공해 주신 이승만 이사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어려운
케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양은 모든 대비와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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